연필의 무서움. 1편에서 존 윅이 부기맨 3명을 연필 하나로 죽였다고 언급했는데 이 편에서 제대로 보여줍니다

그저그런 양산형 액션영화인줄 알았는데 로튼도 그렇고

이런게 액션입니다. 키아~

속으로 1편만큼만 해달라했는데 더 재밌음....

은퇴하고 싶은 조나단의 꿈은 알겠지만... 은퇴하질 않았으면 하는 관객들의 마음

사람 죽이는게 액션인가? 주인공은 불사신이고 공공장소에서 총은 거침없이 쏴서 사람 죽이고... 저러니 미국 초등생들도 죽는 총기사고 끊임없이 일어나지...

차라리 초능력을 쓰는 수퍼히어로로 설정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셀수도 없이 많은 적들이 지근 거리에서 쏘는 중화기들은 하나도 안 맞고 주인공이 쏘는건 다 맞냐? 만화도 이 정도로 무리수를 두지는 않는다.

너무 울궈먹어... 키아누도 한물갔고..보기도싫네

총격전 하나는 역대급으로 잘 뽑았다

존윅4는 개봉도 안했는데 존윅4편까지 재미없었다는 사람들은 뭐냐?

이 영화 최대장점은 질질 끄는게 없다. 이 영화 최대단점은 스토리가 없다.

존윅2를 봤다고 착각했는데 안봤더라. 재밌었다. 연거푸 3,4도 봤다

단순한스토리,비쥬얼좋은액션,머리비우기진짜좋은~

!!!!!

전작에 있던 불필요한 지방질은 제거하고 근육은 키워 맵시 좋게 재탄생한 액션 영화

존윅의 감상 포인트는 외로운 암살자, 클래식 분위기의 암살조직 행정반, 그리고 1대100이 가능한 액션씬~

잔인한 장면이 꽤 있는데, 특히나 연필로 얼굴 찔러 죽이는 장면은 너무 잔인했다.

뉴욕에도 노숙자가 많다는걸 알았다 별다른 메세지는 없지만 액션신만으로 충분히 재미잇다 꽤 긴 런닝타임인데도 지루하지않음 커먼과의 액션신은 최고 로렌스는 몇분안ㄴ나오는데 존재감 작렬,,키아노가 멜로물적역인줄 아랐는데 대단하다 굿

전작의 완성도에 먹칠을 했지만 볼만은 하다 #씨9네마

주인공이 안죽는게 멋진게 아니라 준비같음

음... 1편보다는 좀 감흥이 덜하긴 하지만 존윅은 역시 존윅이네요. 근데, 존윅 세계관 스핀오프로 차태식 나오면 좋겠다~~ 태식이형. 영화 좀 찍어요

액션이 정말 멋지긴하다

나오지 말았어야했는데...ㅉㅉ

반복되는 영화가 지루해지지만 눈을 뗄 수가 없다.

음... 1 보고 2 보는 중인데 제 취향은 아닌 걸로. 얼굴 다 .드러내놓고 저렇게 총질해도 감옥도 안가고 사형도 안 당한다는 게 받야들여지지가 않네.

영원한 동지가 없어서 일까? 주인공의 외로움이 느껴진다.

전작의 아성을 뛰어넘은 액션장르의 교본으로 남을듯.

장전 완료! 준비는 끝났다!

crazy guy = 휴면사용자 & 탈퇴한사용자 ( 1인 2역 )

1편~4편까지 모두다 훌륭하지만 그중에서도 2편이 가장 완성도있는 쌉명작

깔끔하네.사람들이 총격전 가운데 모두 가만히 자기의 일만 한다.존윅의 세계와 외계처럼 떨어져 있고 다른 공간에 있는 듯 연출한게 맘에 든다

감독과 배우가 액션에 진심일 때 사실 이렇다 할 장점을 가진 스토리는 아닙니다. 전작에서는 개를 죽이고 배로 갚는다는 식으로 간편한 스토리를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상당히 많은 세계관의 정보가 들어오며 한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그냥 '일반적인 액션 영화'로 인식될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이건 뭔가 다릅니다. 새롭게 생긴 세계관은 총기 소믈리에, 방탄 양복 등 일부 매니아에게 엄청나게 매력적인 요소가 들어있고, 짧게 들어가는 롱테이크와 권총 피지법으로 비현실적 스토리에 현실감을 불어넣습니다. 단 한 장면도 대충 만든 장면이 없고, 미술관 액션/거울 미로 액션

존윅2를 봤다고 착각했는데 안봤더라. 재밌었다.

i'm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