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드 오브 머더 : A Kind of Murder
참여 영화사 : (주)우성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우성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나, 월터 스택하우스는 성공한 건축가로 아름다운 아내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나의 유일한 취미는 소설을 쓰는 것. 어느 날부터인가 우울증에 빠진 아내는 자살을 시도했다. 파티에서 만난 한 여자의 등장으로 아내의 의부증은 점점 심해졌고, 자신의 목숨을 무기로 나를 협박했다. 나의 완벽했던 삶이 파괴되었다…
‘그녀가 죽었으면 하는 꿈을 꾸자, 그는 온전한 기쁨을 느꼈다.’
나는 아내를 죽이는 상상을 소설로 쓰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치 나의 소설이 현실이 된 듯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아내의 죽음을 알리는…
“죽길 바라는 것과 실제로 죽이는 것, 무엇이 다를까?”
때론 위험한 상상이 살인보다 치명적이다!
왜들 배배 꼬였냐?같은 내용의국산영화엔 평점10점 주고도 남을 것들이...
몇 년 전...
올드 무비 오마쥬한 느낌
몇 년 전...
조금 아쉬운점이 많은 영화
몇 년 전...
촬영본을 엄청 편집한듯
몇 년 전...
고전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가 있다. 헤일리 베넷이 튀어보이려 시대와 안어울리는 의상을 고집한걸 빼면. 사건이 전개되고 후반부에 해결이 나는게 아니라 후반부 15분에 중요 사건들이 몰려있고 갑자기 해결이 된다. 캐릭터구성도 서툴다. 유명배우 보는 재미
몇 년 전...
잼있던데.
몇 년 전...
뭐냐 긴장감 하나도 없는 뻔한 스토리는? 쓰레기 중딩도 쓸수 있는 습작수준의 시나리오.
이 소재를 가지고 책은 재밌게 썼을 수도 있겠다 .주인공의 심리를 묘사하면서....그러나 영화
는 전혀 그런걸 담고자 하지도 않았고 이도 저도 아닌 밋밋하고 뭘 봤나 하는 공어함과
시간낭비를 느끼게 하는 영화다.....개실망..
몇 년 전...
좀더 스릴이 있었다면 좋았을걸
생각만 하는 것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의 차이는
과연 뭘까?
몇 년 전...
킴멜이 살인범임을 다 알려주고는 형사와 머리 싸움을 벌이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월터는 엉뚱한 짓만 하고. 도대체 감독은 무슨 생각일까?
몇 년 전...
잘만든 캐릭터에 처구니 없는 진행 분배.
몇 년 전...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이 원작.
특유의 아이러니와 신랄하면서 서늘한 긴장을 기대했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연출.
질감좋고 예쁜 그림 만들려 꽤 공을 들였고 시나리오와 연기도 괜찮으나,
심리묘사의 치밀함이 떨어지고 캐릭터가 단단하질 못하다.
몇 년 전...
스토리도 지루하고 결말도 뻔하다.
몇 년 전...
모든 게 불확실하지만, 욕망의 끝은 00이다. 따지고 보면 도덕을 강요하는 영화이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상태로 남기고 00한 것만에도 이리 큰 형벌을 내리다니...
몇 년 전...
생각보다 아주 재미나다. 긴장감과 몰입도가 끝까지 유지된다. 화면의 질감도 고급스럽다.
몇 년 전...
나름 기대되는 캐스팅에 나쁘지 않은 각본으로 주목할만한 작품이라 생각했던 스릴러물. 하지만 이야기를 끌어가는 부분이 단조롭고 극적인 연출이 약해 스릴감이나 몰입감은 떨어진다. 배우들의 연기만 놓고 봐선 좋은데 연출때문인지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느껴진다.
몇 년 전...
영화가 많이 촌시러움
배경이 아니라 연출이....
몇 년 전...
내용과는 별개로 영상이며 소품이 예쁘고 색감이 좋다
몇 년 전...
재미있다 식상핮디 않고 영화를 끌어내는 감독의 실력 ,나무랄데 없고 패트릭 의 연기도 좋다 상상속의 살인도 유죄라는 가설이 조금 억지스럽지만 나름 재미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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