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들이 뭉쳤다!
“판 다시 짜야죠, 팀플레이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현빈)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있다며 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한다. 박검사의 비공식 수사 루트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까지 합류시켜 잠적한 장두칠의 심복 곽승건(박성웅)에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박검사는 장두칠 검거가 아닌 또 다른 목적을 위해 은밀히 작전을 세우고, 이를 눈치 챈 지성과 다른 꾼들도 서로 속지 않기 위해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이 판에선 누구도 믿지 마라!
진짜 ‘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히야... 진짜 거론할 가치가..
몇 년 전...

이 댓글은 곧 비공으로 묻히겠지... 시사화 본 사람은 알거다 그냥 그저그런 양산형 범죄오락 + 댓글 중에 안보고 벌써부터 평점테러 라고 하는 사람 분명 있다 문화생활 안해 보셨나? 시사회도 모르나?? 클리셰범벅영화 공짜로 봐도 아깝다
몇 년 전...

진자 사기꾼이네요ㅋㅋ 제가사기당한거같아요
몇 년 전...

영화가 끝났는데 좀 황당하고 이해안가는 장면들도 많고 처음부터 끝까지 어거지로 끼워 맞춘 영화에 정말 실망입니다 그리고 매력있는 캐릭터가 단 한명도 없어요 공조애서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현빈은 어디가고 그냥 잘생기기만한 현빈이 등장
몇 년 전...

아니 ㅋㅋ 평점테러 맞네 님들 1점 준 애들 닉네임 터치하면 그 사람이 다른 영화도 어떻게 평점 줬는지 볼수 있음 보니까 평점 테러들 너무 많아 영화는 단순 오락물이지만 볼만함
몇 년 전...

그냥 저냥...
몇 년 전...

시원하고 통쾌하다. 아주 잘 봤음
무소불위로 군림하는 힘의 대해 저항하는 방법과
그 면역력이 생성될 교과서적인 작품.
몇 년 전...

억지로 반전에 반전
몰카가 다한 영화
몇 년 전...

재미있게 봄
몇 년 전...

tv로 재방할때마다 본다
저상태로 후속편 기대해봄
몇 년 전...

썩은 굥찰! 딱이네ㅋ
끝이 똑같길…
몇 년 전...

몇번을봐두 난 재미엇 시나리오 최고 다 최고
몇 년 전...

잘만들었네요
존잼
몇 년 전...

ㅋㅋㅋ....
좀 어설프다. 그래도 아쉬운데로 볼 만 했다.ㅋ
몇 년 전...

이렇게 잘 만든 영화가
왜케 평점이 낮을까
요즘 세태와 딱 맞아 떨어지네요
몇 년 전...

시간 순삭! 기대없이 봤다가 제대로 건진영화
몇 년 전...

난 잼있네 이거 이상하네..
몇 년 전...

감독을 짤라버려야 하는영화
몇 년 전...

관객을 뭘로 보고....
영화 내용 앞뒤도 안 맞고,케릭터는 더 더욱 말 도 안되고...
몇 년 전...

최근에 다시 보니 너무 현실적으로 잘 만든 영화!!!
싱크로율 100%
몇 년 전...

항상 밑지는 장사를 하는 장사꾼은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난다. 국민에게 실행할 수 없는 약속을 하는 정치꾼은 선거 때만 되면 양로원을 찾거나 재래시장을 다니면서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말한다.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욕구를 교묘하게 찌를 줄 아는 사기꾼, 똑똑하거나 경계심이 많다고 해서 물릴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사기꾼은 표적의 경계심을 역이용해서 안심하게 만들고, 미리 파 놓은 함정으로 유인한다.
몇 년 전...

영화가 후반부 반전으로 갈수록 잼나다.
영화는 조희팔사건을 모티브로 삼았는데 조희팔 숨겨준 넘들이 더 나쁘다.
그 넘들은 우리 세금으로 돈받는 넘들 아닌가??
몇 년 전...

재미있음...
무거운 주제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낸 연출, 연기에 박수~~^^
2탄 기대 중~~^^
몇 년 전...

부정한 일에 사회가 나서야 함. 아직 언론은 부정하고 힘있는 사람들 편이니ㅜ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