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문명을 간직한 아름다운 나라, 시리아.
그러나 이제 그곳은 잔혹한 독재와 끊임없는 내전으로 도시는 무너졌고,
수많은 사망자와 난민이 발생하는 끔찍한 비극을 맞이하고 있다.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미사일 폭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도하는 아이들.
“제발 이 전쟁을 끝내주세요”
세상을 향해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제 그곳은 잔혹한 독재와 끊임없는 내전으로 도시는 무너졌고,
수많은 사망자와 난민이 발생하는 끔찍한 비극을 맞이하고 있다.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미사일 폭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도하는 아이들.
“제발 이 전쟁을 끝내주세요”
세상을 향해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이런 영화는 많이 봐야 하는데 보는 내내 괴로움
몇 년 전...
모든 사람들이 봐야 하는 영화
몇 년 전...
전쟁에 희생된 수많은 시리아인들에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몇 년 전...
박평식 7점? 무조건 봐야하는영화!
몇 년 전...
지구에 사는 동시대인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전대갈의 광주 학살도 생각나는 부분이 많습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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