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꼬여만 가는 하루하루들..
남편과 헤어진 앨리스는 두 딸과 함께 LA로 이사를 오게 되고 그 곳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재기하려 하지만 무시 당하기 일쑤다.
어느덧 다가온 40세 생일날, 모처럼 친구들과 파티를 가진 앨리스는 우연히 세 남자 해리, 테디, 조지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그들은 앨리스 집에 잠시 머물기로 한다.
평범한 일상에 끼어든 낯선 세 남자가 불편한 앨리스, 하지만 바쁜 자신을 대신해 아이들을 돌봐주는 것은 물론 때론 친구처럼 연인처럼 빈틈 있던 그녀의 삶을 채워주는 그들의 존재에 자신도 모르게 의지하게 되는데…
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사랑도 인생도 지금부터 Part2!
제목 홈 어게인을 러브 어게인으로 바꿔서 로맨틱 코미디로 둔갑. 진짜 왜그러냐? 제목때문에 보고 나서 영화 평가 절하 됨. 홈어게인으로 보면 괜찮은 영화이나 러브어게인은 아니다. 진짜 국내 배급사인지 뭔지 홍보 드럽게 한다.
몇 년 전...
일단
몇 년 전...
역시 남자던 여자던 단단한 자아를 건강히 세워야 비로소 삶의 무게뿐 아닌 더불어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온전한 사람으로 성숙해질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하는 영화다. 가족은 그런 의미에서 소중한 세상이다.
몇 년 전...
남주 귀여움 ㅋㅋㅋ 엄청 몰입해서 봤음 ㅋㅋㅋㅋ
몇 년 전...
왜 제목을 저따구로 지었는지 이해불가; 그냥 홈어게인으로 두지
몇 년 전...
리즈언니 오래전 금발이 넘해 부터 좋아했다 씽, 씽2게더 에서 10번이상 듣고 이것 3일만에 4번 보고
목소리 좋아서 앞으로도 마구 틀어놓거나 볼 것 같으다~ 사랑해요,리즈언니!! 여기 테드가 인턴에서 잠깐 나와서 반가웠다~
몇 년 전...
아까운 내시간
몇 년 전...
남녀의 난잡한 관계가 있지만, 간간히 웃음 요소가 있어서 그냥저냥보는데, 뭔가 더 나올 줄 알았더니 마지막마저 콩가루 집안처럼 식사하는 모습으로 영화를 끝내기에 '뭐지?' 싶으면서 허무함이 느껴졌네요. 아까운 시간 다른 재미있는 영화 볼 걸...
몇 년 전...
재밌는데 ...
몇 년 전...
쓰레기, 연출 각본 캐스팅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는 영화.
몇 년 전...
가족의 형태가 다양할 수 있다는 건 인정.
40살 여성과 27살 남성의 사랑은 공감안 됨.
몇 년 전...
낚여따
몇 년 전...
이럴수가.......
몇 년 전...
왜 만든 영화냐? 도대체 이유가 뭐야
몇 년 전...
남자 배우들 연기가....
리즈!! 왜 찍었어요!? ㅠ
몇 년 전...
남주는 연기도 못하고 이 정도면 그냥 홈무비로 만든건가?
몇 년 전...
리즈 위더스푼’s 판타지 현실화
몇 년 전...
요가 장면 빼고는 그닥
몇 년 전...
평점이 높아서 기대했는데 실망스럽다. 뻔하고 황당한 이야기의 연속.
몇 년 전...
40대 별거 중인 여성과 20대 영화광인 세친구가 얽히고 설킨 인연이
너무 억지스럽게 이어진다. 자신의 매력과 능력이 아닌 아빠의 유명세,
넉넉한 부를 가져야만 누릴 수 있는 호사 아닌가??? 거기에 아이들까지
곁들여 억지감동 유발하는 결말까지..이건 뭐 ㅋ
세 남자들을 거느리고 싶은 여성감독의 로망을 담은건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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