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턴(조슈아 윈치)은 악령이 들린 사악한 오두막에서 탈출했지만 악마는 계속 그를 따라다니고, 르벨(샤논 스네든)과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인 클로이(케일린 뉴베리)는 필사적으로 리벨의 실종된 여동생을 찾는다. 두 사람은 삼류 TV 쇼 진행자인 빈센트와 만나 실종된 여동생과 심령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경험한다. 그리고 그날 밤 울린 총성으로, 세 사람은 모두 레밍턴을 쫓는 악마와 맞서 싸우게 되는데...
얼마전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할수 없으나 현재 저의 감정상태가 주인공에 녹아 있어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마치 나를 보는 듯해서 눈물도 흘리고 마음의 상처도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으신분들 힘내세요.
몇 년 전...
너무 좋아요.누구나 꼭 봐야 하는 영화
몇 년 전...
종교가 아닌
몇 년 전...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몇 년 전...
힐링되는 영화.. 사랑하고 용서하라.. 기억에 남네요..제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군요
몇 년 전...
이거보고서 교회나가 회계할 뻔...
몇 년 전...
종교 영화는 우르르 신자들이 몰려와서 평점을 높이기에 속지말고 신자들만 보기를
몇 년 전...
종교를 떠나서 사람에 마음을 치유하게 해주는 영화. 이런 영화가 많이 만들어 지고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몇 년 전...
말은 주옥같으나 지루하다
몇 년 전...
가슴에 와 닿는 영화
몇 년 전...
신이 우리를 골탕먹이는건 아닐 것이다.
악의 개입을 모두 차단하지 못함이 신의 직무유기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그러나 신께서는 인간의 슬픔을 치유하실것이라 믿는다.
샘워싱턴의 연기 좋았고, 기독교의 방식이 아니라도
파파의 섭리를 믿어본다.
몇 년 전...
이딴 영화가 다 있어. 대놌고 개독 광고하네
몇 년 전...
나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배울게 많았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어릴 때 주일학교에서
본 느낌이 드는 영화.
지옥의 대사를 빌리자면,
인간세상의 일은
인간이 알아서 하도록 두기를.
몇 년 전...
모든사람은 소중하다.
내가 미워하는 그사람조차도 하나님은 사랑하신다는걸 크게 깨닫게됬다.
용서와 사랑.하나님이 가장원하시는것이아닐까
몇 년 전...
종교적으로 보지않으면, 아주 신선한 영화입니다. 붙잡지 말고 살아야한다고 영화 전반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예수 없으니깐
교회 갈 시간에
잠이나 자던지 쉬세요
몇 년 전...
교인들은 재미있을까요?
재미 없어요~~~~~~~~~
몇 년 전...
아들과 딸, 둘 중 하나를 지옥에 보내야 한다면?
내가 갈께요.... 해는 동일하게 비췬다는 것에 감사가 됩니다
몇 년 전...
용서하고 하루하루 감사하라는 생각에
공감할거나 누구나.....
다만 그걸 존재의 증명도 불가능한 신과 결부 시키니까
어이가 없는거지. 뭘 믿고 그렇게 단정적으로 확신하는건지 ㅋ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지난일은 털어내고 정리하고
용서하는게 좋다고 생각 안할 사람 없지 않나?
몇 년 전...
재미없음...
몇 년 전...
책도 강추입니다 ^^
몇 년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살아가면서 힘든 과정등의 원인 치유를 배울수 있는
꽤 감동적인 영화였다
영화 두번은 잘 안보는데
또 볼것같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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