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 : Kai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다다쇼 (제작사) , (주)영화사레드피터 (제작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카이, 눈의 여왕의 마법에 걸린 세상을 구하라!
어느 날, ‘카이’가 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 눈의 여왕 ‘하탄’의 마법에 걸려 얼음으로 뒤덮인다. 마을의 수호신인 강의 정령은 용감한 소년 ‘카이’에게 ‘하탄’에게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인 영혼의 구슬을 건네며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카이’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마을을 지키기 위한 ‘카이’와 숲 속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된다!
영화를 보긴 한겁니까? 포스터에 이미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과 한국애니메이션의 만남이라고 써져있는데 마냥 한국애니메이션 깍아내리기 바쁜 한심하다 정말
몇 년 전...
기대1도안하고갔다가 울면서나와씁니다
몇 년 전...
오랜만에 3d가 아닌 셀 에니메이션이나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성강 감독님 작품 늘 좋아했는데 이번 작품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몇 년 전...
애니메이션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
몇 년 전...
브런치시사회에서 기태영 씨도 보고
몇 년 전...
별이 없다.
몇 년 전...
애들영화 치곤...
몇 년 전...
재미는 있다 만 각색보다는 원작에 충실한 게 더 좋았을 거 같네요.
몇 년 전...
다른분들이 지적한 그림채나 그런건 문제 없어보이는데... 문제는.. 대사를 너무 못쓰는듯...
초반엔 성우를 써도 우리나라 성우들도 오리지널 연기 없인 연기를 별로 못하나 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성우들 연기가 별로인것이 아니라 대사가 너무 별로인듯... 그리고 하탄 성우 너무 못 고른듯... 차라리 얇고 날카로운
몇 년 전...
겨울왕국 (2013)보다 흥미롭게 전개되는군
몇 년 전...
진부하다 못해 지친다
몇 년 전...
일곱살 딸이 아빠랑 보고와서는 "엄마 감동받아서 눈물났어요. 엄마랑 또 보고 싶어요"하길래 또 봤어요. 내용 전개랑 개연성, 몰입도 등 나무랄데없이 좋았던 것같아요. 저두 감동의 눈물...^^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아이에게 좋은 추억 남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아쉽게도 며칠 상영하더니 극장에서 내리던데요ㅠ 엄지척!!!
몇 년 전...
주인공이 원령공주 주인공 닮았다고?
산발머리 빼면 닮아 보이지도 않고 원령공주 주인공은 (한국 더빙판에는 어린목소리로 나왔지만) 나이도 더 많은 청년이고...
가족과 같이 보기에 좋은 영화
몇 년 전...
겨울왕국에 간 몽골소년 코난과 포비... 애니메이션 관객의 높아진 수준을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최악의 애니... 21세기에 나온 애니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배경(움직이지 않는 부분)과 객체(움직이는 부분)가 따로 노는 그림이란 정말...
몇 년 전...
너무 재미있어요...가슴 찡한이야기 ! 온가족이 보기 짱~~~
몇 년 전...
꼭 느낌이 월령공주와 눈의 여왕 보는것 같은 느낌이 나고요 만화작가님이 미아자키하오미 그림보고 많이 따라 그리신것 같아요 느낌이 좀 그 쪽에 이라 좀 독창성이 없어요
몇 년 전...
전체적으로 완성도(세밀함)가 외국애니에 비해 떨어집니다. 나은건 배경정도.. 좀 더 보완되었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미래소년 코난과.월령공주 짝퉁........
이런건 꽁짜라도...
안본다 카이..와 자꾸 보라카는데???
p.s: 이거..시나리오 쓴 짜슥 나와!!!!
몇 년 전...
왜 만들었지? 제작비만 날릴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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