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 : On the Occasion Of Remembering The Turning Gate
참여 영화사 : 미라신코리아(주)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드림벤처캐피탈 (제공) , (주)시네마서비스 (공동제공)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연극 무대에서 이름이 알려지긴 했지만 화려한 영화 데뷔에는 실패한 배우 김경수. 실의에 빠져 춘천에 있는 선배를 찾아간다. 그런데 선배가 마음에 두고 있던 무용 강사 명숙과 덜컥 묘한 관계에 빠져버린다. 너무 속을 보이는 그녀에게 질려 집으로 내려가는 기차를 탄 경수. 이번엔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여자 선영을 만나 단숨에 빠져버린다. 경수는 그녀를 따라 경주에 내리고 곧 알쏭 달쏭 연애담이 펼쳐진다.
추상미 열라 이쁘다
몇 년 전...
형 화장실 갔다오께. 하며 머리끄댕이 집아댕기는장면이 압권 ㅋㅋㅋ
몇 년 전...
홍상수 감독이 영화제목에서 맨앞 한자를 빼먹었다.. \성\
몇 년 전...
찌질 김상경 시작
몇 년 전...
누구나 찌질했던 기억은 있다.
몇 년 전...
홍상수 영화는 잔잔하고 재미 있어....10번은 더 본듯^^
몇 년 전...
뭔가 특이한 영화....
몇 년 전...
현실적으로 변태,불륜의 씨앗을 키우는 영화
몇 년 전...
개봉 후 20년이 지나서야 이해가 되네요.. 감독은 천재네요.
몇 년 전...
돼지우물~ 오 수정에서 홍상수 세계관정립.
그 바로다음 작품인 생활의 발견
홍상수 영상을 보는 이유 중 하나는 기존영화들에서 다소 지겨움을 느낄 때 다시 찾아보고 가면
뭔가 해소해방된 정화된 느낌이생김.
최근 지나친 카메라 장난질과 영상의존 볼거리는있지만 진짜 내용자체가없는 영화들
그냥 광고짜집기한듯한 예전 고전영화들에서
특정장면만 가져와서 붙인 것들만 한가득함.
홍상수필름은 사실 크게 눈아프고 머리아픈게
없음. 카메라는 그냥 땡기는거말고는 특별한거없고 특유의 시나리오는 있는데 이야기없는 구조로 별 생각없이 보게만드는 마치 어디 번화가
사람구경 혹은 저 인적드문곳이나 야외에서 혼자경치
몇 년 전...
홍삼수 이 분은 삶의 철학이 ....
영화를 통해 삶의 모습들을 잘 드러내네요.
몇 년 전...
주인공들 항상 어리바리 사차원 오차원...
김민희는...
몇 년 전...
홍상수의 영화주제는 찌질하고 발정난
암놈과 숫놈들의 유희인건가?
몇 년 전...
홍상수 영화는 주인공들만 바뀌고 맨날 술 쳐먹고 여자 꼬셔서 섹스하는 내용임.
우리 사람되는건 어렵지만 괴물은 되지 맙시다ㅎㅎ
몇 년 전...
좋게 봤시다.
몇 년 전...
나는 바본인가??
무엇을 발견했다고 하는건지.....?
몇 년 전...
홍상수...참 재수없지만.. 천재적인 감독은 맞다.
몇 년 전...
21세기에 만든 20세기 영화...
몇 년 전...
예지원, 추상미 ... 너무 좋다.
몇 년 전...
짝짓기를 미화시키지 말고 애로영화 감독하는게 적성에 맞는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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