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니?
아름다운 공원에서 시작될 우리들의 노랫소리가…
이노카시라 공원 옆에 사는 대학생 쥰에게 어느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여고생 하루가 찾아온다. 돌아가신 아빠에 대한 소설을 쓰려던 하루는 아빠의 옛 애인 사치코의 편지를 읽고, 50년 전 사진과 주소에 의지해 쥰이 살고 있는 집으로 오게 된 것.
아빠의 옛 연인을 찾아 나선 하루와 쥰은 사치코의 손자 토키오와 만나게 되지만 그녀는 얼마 전 세상을 뜬 상태였다. 그리고 얼마 후 토키오는 할머니의 유품에서 미완성 노래가 담긴 릴 테이프를 발견하게 되고 세 사람은 밴드를 결성해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 하려고 하는데……
나가노 메이 이뻐서 본다 일본영화 수백편 봤는데 그저그런 것도 있지만 힐링되는 영화가 상당히 많다. 해피버스 데이도 좋았고 바닷마을 다이어리
몇 년 전...
기생수 커플나오네ㅋㅋ
몇 년 전...
막 웃으면서 빵터지는건 아니지만 그냥 흐뭇하게 볼수있는 그런 영화
몇 년 전...
나가노 메이도 이쁘고 화면도 정말 이뻤다 근데 그게 다인것 같다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난해해진다 별 내용도 아닌걸 심오하게 표현하려다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된것같은...
몇 년 전...
뻔하지 않아서 좋았던 영화. 일본에서 만든 음악 영화는 어떨까 라는 궁금증에 봤는데 꽤 괜찮았음. 극 중 나오는 노래는 영화가 끝난후 가을의 차가운 바람과 따뜻하고 기분좋은 햇살을 만끽하며 듣기 좋다.
몇 년 전...
평점부터 보고 영화를 본거라
초반부터 30~40분 까지는 영화평점이 왜이렇게 낮은지 의문이 갈 정도로 유쾌하고 괜찮았음.
하지만 중후반부터 급 침울해지면서
결말은 난해~~~~~
아빠가 지내왔던 흔적을 쫓으며 아빠를 그리워하는 하루라는 역할은 괜찮았음.
근데 쥰과 특히 토키오가 영화를 다망침.
나가노 메이가 출연한 작품 중 가장 귀엽고 예쁘게 나온 작품이라고 봄.
몇 년 전...
어수선한 힐링영화
채널 돌리다 갑자기 봐야 좋은?
몇 년 전...
도입부 공원 풍경이 제일 재밌음...
몇 년 전...
영화 몰입도 없음.
그들만의 리그.
청춘‥ 그 단어에 점수 줌.
몇 년 전...
싱긋한 청춘 성장 스토리 공원 풍경이 굿
몇 년 전...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봤는데 잼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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