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만 사고 음료수는 사지 마세요. 여주가 핵사이다

이건 완전 새로운 공포영화 ㅋㅋㅋ 무섭고 유쾌하고 혼자 다 하셨다

무서울줄알았는데 뭔가 유쾌한 공포?느낌이예요 저는 진짜재밋던데...?

남녀가 맨날 보면 정드는거 맞구나

이 영화 보기전으로 리셋하고 싶다. 다시 보고 싶네요

타임루프 스토리라 사랑의 블랙홀 생각이 났는데 영화 마지막에 그 이야기를 할 줄이야... 인성 나쁜 여주인공이 과연 지옥 같은 생일날이 반복되는 걸 경험하고 인성이 좋아졌을까? 의문이다. 진범이 좀 어처구니 없는 반전. 그리고 동시간대에 반복되어 이뤄지는 일들이 좀 말이 안 되는 장면이 많았다. 살인범이 대근까지 해야 해서 스케줄이 빡빡한데 어떻게 트리의 움직임을 꿰차고 주도면밀하게 준비하고 이곳저곳에 나타날 수 있지? 그리고 살인범이 본인의 얼굴을 드러내고 있을 때의 반응이 정말 어처구니 없다. 여주인공을 죽이고 싶은 악의로 가득한데 말이다. 면전에서는 드러내지 못해도 뒤에서는 눈빛

의외로 훌륭하고 신선

아주 잘 만든 공포영화

공포영화 입문으로 적당한듯?

여주의 자유분방한 설정과 대화가 돋보였으나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결말부분이 많이 아쉬운 영화

진짜 기대안하고 봤는데 엄청 흡입력있는 영화였다. 단순히 킬링타임용이라고 하기엔 아까운 작품. 타임루프 영화는 늘 흥미롭지만 이 영화처럼 웃음짓게 하는 영화는 없었던듯. 물론 주인공이 계속 죽는건 안타까웠지만.

아이디어 하나로 시작했지만, 그다지 흥미있게 다루지 못한 듯. 주인공 캐릭터도 너무 까불거려서 마음에 들지 않고, 코미디와의 장르짬뽕도 시너지는 커녕 오히려 마이너스인듯 하다.

코미디 공포물 예상 외로 너무 스토리 탄탄해서 나름 재밌게 봄

대학생인지 술집여잔지 ㅋ

타임루프라는 스릴러 기본으로 깔고 주인공의 매력 조금에 유머 살짝 올린 컵케이크. 공포도 조금 첨가했다면 더 맛있었을지도.

금발 여대생이 수십 번 살해당하는, 식상한데 재미난 루프 영화

생각보다 재미 있었습니다. ^^ 요즘은 옛날같지 않아서 공포영화가 연출력 부재로 수준 미달 작품이 많았는데...^^

공들인 킬링타임

뻔한 하이틴 영화인줄 알았지만 재밌어서 깜짝 놀람. 생각보다 스토리가 탄탄하네?

왕싸가지의 타임슬립 개과천선 프로젝트

그럭저럭 킬러 타임용 수준

매일 매일 죽는데도 경쾌하고 즐겁다 앤딩은 엉망진창

여러번 삶을 끝내보면서 골빈년이 변모해간다. 유쾌하게 볼수있는 코미디 영화

신선.타임머신치곤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