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우체국 : Autumn Sonata
참여 영화사 : BPM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동아방송예술대학교산학협력단 (제작사) , HATCH FILM (제작사) , (주)미디어테라스 (제작사) , (주)에스와이코마드 (배급사) , (주)에스와이코마드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서른을 앞둔 ‘수련’
오직 수련과의 결혼이 인생 목표인 ‘준’
꿈 같은 미래를 준비하던 수련은 자신이 인생에 끝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조용히 삶을 정리하고 싶지만 ‘준’만은 수련의 뜻대로 되지 않는데……
개봉 첫날 조조로 보았습니다. 관객이라곤 단 두명이네요. 관객수가 별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가을에 맞고. 내 정서에도 맞고 보아에게 이런 감성연기가 나오다니 놀랍습니다. 이학주님
몇 년 전...
꽃은 지기 마련이나 해는 또 새로이 피어난 꽃들을 비춥니다. 수련의 계절은 지나갔으나 준은 다른 계절을 준비하였으면 하네요. 따뜻하고
몇 년 전...
방금 보고 왔는데 동화같고 잔잔하고 보기 편했어요 스토리도 가을배경으로도 딱이고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몇 년 전...
오랜만에 이런 애틋한 멜로를 보았네요~^^생각외로 많은 배우분들도 나오고
몇 년 전...
잔잔하고 가을에 딱 맞는 영화네요 보아연기가 너무 괜찮아서 놀라고갑니다
몇 년 전...
젊은 여주 개판
중년 어른 남자는 마지막에 방문 열 때 표정만 봐도 앎ㅡ굿
특히 여주는 술마실때 발음도 안 좋음
그 중년은 얼굴로 연기하는데 선배에게 배우세요
배우가 그렇게 없나
몇 년 전...
따뜻해 져요
몇 년 전...
조연들의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심영 선생님 연기가...
몇 년 전...
보아 연기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사랑해 보아야
몇 년 전...
보아 얼굴 유잼!
몇 년 전...
담백하게 그릴려고 했나 ? 그런데 전혀 그렇지 못했네... 음악 선택도 별로고, 슬픈데 슬프다고 표현하지 않고, 슬픔을 표현하려는게 목적이었나 ?
몇 년 전...
단점- 무슨 병으로 단명 하는지 영화 내내 알수가 없는 점이 좀 답답하다. 장점- 1)여주의 말동무게 되어주는 그림속 꽃들~ 2)조선에서 형성된 반쪽짜리 유교의 병폐를 잠시 엿볼 수가 있다. 한줄 평- 연기 잘하는 중견 배우들이 잔잔한 연기가 삭막한 폭력성 영화들 사이에 찌든 나의 마음에 잠시나마 평온함을 안겨주었다.
몇 년 전...
좋은 영화 보아 good
몇 년 전...
영화내내 보아 속눈썹이 신경쓰였네
재미없는건 둘째치고 속눈썹을 붙인건지 마스카라를 떡지게 한건지~
연기는 외모부터 캐릭터에 맞추자
무대가 아니잖아
몇 년 전...
질줘서 3점 연기도 못하고 영화는 아기자기한 일본영화 흉내낸 아류작
몇 년 전...
정말 남자주인공은 안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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