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 : The Mimic
참여 영화사 : (주)드림캡쳐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제공) , (주)콘텐츠판다 (해외세일즈사) , (주)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애(신린아)를 만난다. 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
소녀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실종되는 사람들
사라진 시어머니(허진)와 남편…
그리고 들려오는 ‘그것’의 목소리
누군가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
여기 재미있다는 분들 다 장산범입니다. 방금 관람하고 나왔습니다. 재미 없습니다.
몇 년 전...
무서움은 있었지만 결말은 별로였다
몇 년 전...
암걸려 OO뻔함 여주인공 너무 답답함
몇 년 전...
오늘 보고왔다. 진짜 스토리 개연성 최악이다. 도대체 그 무당할멈은 왜 나온거며 형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그리고 긴장감도 소리로 놀래키는거 빼고는 하나도없다. 진짜 나오면서 욕했던 영화다. 알바아니다. 좀전에 보고나왔다
몇 년 전...
이거 댓글들 전부 알바임 절대보지마세요 걍 떡밥 열라 많이 뿌리고 떡밥회수도 안하고 김치없이 고구마 백만개 처멕이고 사이다 달라했더니 없다고해서 물이라도 달라고했더니 물도 없다고 목막혀 죽는느낌 입니다 궁금하다고 보지마세요 환불각임 이거
몇 년 전...
7점은 됨
평점조절
몇 년 전...
참 ...... 재미 없는 영화.보는건 시간 낭비.
몇 년 전...
영화 보다 짜증나서 진짜
에이 ♬~♪같은 년
끝까지 찝찝하게 만드네
남편하고 딸만 불쌍하네 ㅉㅉ
몇 년 전...
스토리가 전혀 개연성 없고 죽도밥도 안된 느낌. 제작비는 얼마안들었겠다싶음.
몇 년 전...
내가 본 무서운 영화
불신지옥 장화홍련 알포인트 장산범
몇 년 전...
자식을 잃은 엄마의 마음은 이해가지만 이건 쫌..
너무 답답하고 울화통 치밀어 죽는줄 알았다.
그나마 이준혁님의 소름돋는 연기가 있었으니 다행.
몇 년 전...
염정아가 맡은역은 진짜 엄마라는 이름도 아까움. 지도 아이 잃어버린 엄마면서 산속에서 혼자 발견한 아이를 부모 찾아줄 생각도 안하고 몇일을 데리고 있을 생각을 하는거부터 제정신이 아니고, 두 아이 엄마면서 꼬맹이가 지 잃어버린 첫째인거 아닌줄 알면서 집에서 기다리는 둘째 생각이 안나는지 첫째 목소리 흉내내는 꼬맹이랑 남을 생각을 할수가 있느지 참. 엄마자격이 없음
몇 년 전...
망한이유 ㅋㅋ 적당히 하자
몇 년 전...
장산범의 실체에 대한 접근이 적어서 아쉬움은 있지만 꽤 괜찮게 만들었는데 평점이 너무 낮네요~
몇 년 전...
보면서 바로 알았다
망한 이유를
몇 년 전...
귀신은 없다 확신하니 이런 영화는 훙미 뚝 떨어짐. 아까워서 꾸역꾸역 다 봄.
몇 년 전...
심장이 쫄깃했다. 간만에 스릴있게 본 영화...
몇 년 전...
평점이 왤캐 낮지? 재밌구먼 . 마지막 공포30분은 개쩔음.
몇 년 전...
개답답함
몇 년 전...
괜찮은데 결말개허무ㅡㅡ
실제딸은 어카라고..
ㅎㅏ
몇 년 전...
미친듯이 지루하다.... 1시간쯤지나서야 살짝쿵 오싹
몇 년 전...
염정아의 연기가 돋보였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차라리 우리가 상상하는 그 형상으로 만들었으면 나을 뻔했다. 처음에 사람이 붙잡고 끌어들어갈때부터 관심 뚝 떨어짐. 시나리오도 실종된 아들 준수에 대한 분량이 너무 큼. 그리고 괜한 무당과 무당딸 등장시키면서 재미를 반감시킴. 소재만 잘 살렸어도 레전드로 남을 수 있었을텐데, 시나리오가 너무 아쉬움.
몇 년 전...
신린아 배우 너무 귀여워여ㅠ 애기들 너무 귀여워서 이모미소로 쳐다보다가 후반부 너무 무서워서 이불 가리고 ㅋㅋㅋ 밤 11시쯤 봤는데 나름대로 재밌었어요!!!!! 여름에 더위날릴 겸 보면 딱 좋을 영화~~~ 중간에 무당 굿? 하는 장면 너무 기괴하고 소름 ㅎㄷㄷ 큰 의미부여없이 보면 재밌는 영화예요~~?
몇 년 전...
너무 재미없고 답답해서 처음으로 로그인함.. 영화평점 처음 써봄 여주인공 엄마 너무 답답하고 시간 아까워요
몇 달 전...
염정아의 연기도 좋았고 수작이라 생각하지만
염정아의 발암 캐릭터는 화가 나네요
몇 달 전...
장산범을 보러욌는데 사람들 서사만 보여주니
배우들 연기력만 낭비시켰네
몇 달 전...
ㅡㅡ 1도 공감안감
시간 아까워
몇 달 전...
너무 지루하네..
몇 달 전...
나름 재밌게 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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