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 AMY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식회사 더쿱 (배급사) , 주식회사 더쿱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 주식회사 더쿱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21세 데뷔, 27세 사망 데뷔 직후 단 2장의 정규 앨범 전 세계 1,500만 장의 앨범판매, 그래미 어워드 6개부문 수상 '21세기 천재의 재림'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단숨에 세계의 정상에 우뚝 선 에이미 하우스.잊지 못한 와인빛 목소리, 그녀의 음악이 다시 시작된다.
그녀의 아픈 모습도 그녀다.
몇 년 전...
에이미는 음악을 누구보다 순수하게 사랑했고 사랑을 갈망했던 한사람이었다
몇 년 전...
남자를 잘 만나야한다ㅠㅜ
몇 년 전...
보는 내내 가슴이 넘 아팠고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해주지 않고 벼랑으로 내몬 이들이 역겨웠다
몇 년 전...
에이미를 구글링 해보면 마약 복용기사 또는 술집에서 싸움 이나 죽음이 마약 과다 복용또는 이런 것밖에 없다 하지만 이번 다큐 영화를 보면 그녀가 왜 마약을 접하게되고 어떠한 생활을 했기에 생을일찍 마감하게됬는지 이해하고 에이미를 다른 시선으로 보게된다
몇 년 전...
Love is a losing game . . .
몇 년 전...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라면 모를까...
약물 중독과 알코올 중독...불운한 개인의 삶과 화려한 가수로서의 삶
몇 년 전...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트라우마, 너무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유명세와 쌩양아치 남편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불행하게 요절한 재즈싱어.
안타깝다..
몇 년 전...
그녀가 가고 나서 그녀의 음악을 듣는다. 애비같지 않은 애비, 버러지같은 애인에게 휘둘려 너무나 짧은 나이에 죽은 그녀. 슬프다.
몇 년 전...
천재성이라도 있어서 다행인가,
아니면 그녀의 천재성이 그녀의 삶을 더 망쳤나.
몇 년 전...
홀딱 반했다
몇 년 전...
전형적인 마약, 알콜 중독에 빠진 의지박약의 한 여자의 삶을 감독의 시선으로 완성된 그림이다. 단지 음악적인 재능 때문에 이슈가 된 한
가수의 이야기? 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빠져든다..개인적인 소감은 현실적으로 '에이미 아이가 없어서 다행이야' 란 말을 하고 싶습니다.
몇 년 전...
저렇게나 뛰어난 실력을 지닌 가수다운가수가..27세 한창 필 꽃다운 나이에 가다니..정말 너무안타까운일이 아닐수가없다.실력이 아델, 크리스티나아길레라 뺨치는데..내일도아닌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가슴아프다.너무 빛나는별이 너무일찍져버렸다. 옆에 버러지기생충같은놈때문에 망가지고 무너졌네아분통터진다
몇 년 전...
천재들은 왜 항상 온전한죽음을맞지못할까?
마이클잭슨프린스도그랬고 사랑이라믿지만
그건사랑이아니라독약 그자체였네 그저 천재옆에기생하는돈벌레 그이상도그이하도아닌듯
어항속삶 모든사생활이 까발려지고난도질왜곡되고~그게천재의삶인가?보는내내 안타깝고 슬펐다.저 멋진목소리를 다시는듣지못하다니
몇 년 전...
화려함속에 감춰져 있었던 고통과 주변의 압박
목숨까지 주고 싶었던 사람이...
그녀에게 진정 독이 되었구나...
자신의 경험과 직설적인 가사로 만들던 곡들...
Back to Black...듣다가 괜히 울컥...
몇 년 전...
슬펐다
몇 년 전...
그토록 갈망하던 가수의 꿈보다 당신이 원했던 건 평범한 삶이었군요, 에이미!
몇 년 전...
담백한 연출인데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순수함이 고통받는 걸 보는 건 봐도봐도 익숙해지지는 않는 듯.
몇 년 전...
왜 이런 영화들이 널리 알려지지 않는 걸까요,
그녀의 삶이 음악과 같고 감상할 가치있는 영화네요.
몇 년 전...
그녀의 일기장을 읽는 듯한 솔직한 노래 가사에 담긴 그녀의 이야기를 주변인들의 증언과 당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상들로 좀 더 가까이서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지켜보는 느낌이었다.
몇 년 전...
특별한 홍보도 알림도 없는 영화라 언제 간판 내려질지 몰라 부랴부랴 보고 왔습니다~!
저도 그녀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된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고 설레였던 시간이네요..
에이미 공연을 라이브로 절대 볼 수 없다는건 참으로 잔인한 사실이네요.
에이미 사랑해~
몇 년 전...
공연과 음반으로만 팬이었던 나에겐 신선한 충격... 편히 쉬어.. 에이미
몇 년 전...
어디서 듣던 노래가 바로 에이미 노래였다는 사실이 그리고 밝게만 들렸던 리햅 가사가 결코 밝은 가사가 아니였다는 것을 알게 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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