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년 그냥 사인 밝혀주려고 한 건데

Open up your heart and let the sunshine in (영화 본 사람은 아는 마지막까지 소름돋는 노래

가만히 누워있는데도 공포감을 주는 여주에게 박수를....

아 스크린수도 부족한데 평점테러는 하지마라 인간적으로 8점대는 나와야할 공포영화다. 이런 신선한 소재에 슬슬 쪼여오는 공포물은 파라노말 이후로 첨인데

마지막에 좀 식을 뻔했는데 노래부르는거 진짜 식겁했음

아들 여자친구는 오테케 지하로 들어왔는지 의대 인턴들이 좀 봐야 할 듯

시신이 너무 이뻐~♡♡♡♡♡♡

이정도면 몰입감은 좋은듯!

도무지 집중도 안되고 무슨 의도인지..

무섭다해서 봤는데 보지마라 뻔한 클리셰다 적을 죽였는데 죽이고보니 지인이다 이런 뻔한

무섭다 볼만하긴하네

인형인가 사람인가 했다. 그럼 그게

뭔 이야기를 하다말어?

최근에 봤던 공포영화 중 정말 걸작이었다.

수작. 뒷골이 싸늘해지는 긴장감. 마지막 반전은 정말 공포스러웠다. 강추.

넘 무서워

렛 더 썬~~~샤인~~~ 인~~~~

숨은 고어계의 수작. 보는내내 잔인하고 무섭더니 마지막까지 샤머니즘적요소가 오싹하게 만든다 제인도 무써워~~~~~

웬만한 국산영화보다 낮다. 그거만으로도 추천

와~ 진짜 런닝타임 내내 얼마나 온몸을 구기면서 봤는지. 제한된 공간 내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더 무서웠네요. 이거 극장에서 봤으면 오줌지렸을듯 ㅜㅜ

초반엔 재밌었는데 나중은 시시해짐

은근 잔인한거 없음, 시작할때 잔인하게 살해당한 시체 보여줄때가 제일 잔인하고 스토리에 중점적인 시체는 심각한 훼손이 그닥 없어서 비위가 막 나쁘지만 안으면 안심하고 볼수있음 그리고 시체를 해부하며 비밀을 파헤치는 전개가 몰입감있고 신선하고 재미있음 진짜 추천함 이게 저예산 이란게 믿기지가 않음

심장이 쫄깃한~기대안하고 보니 신선함 그자체..

살짝 공포감있는 시체?

문제인도

최근 공포영화중 볼만함.. 연기도 훌륭함 2편 나왔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