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 : ORDINARY PERSON
참여 영화사 : (주)트리니티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영화사장춘 (제작사) , 오퍼스픽쳐스(유) (배급사) , 오퍼스픽쳐스(유) (제공) , 오퍼스픽쳐스(유)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평범하지 않았던 시대,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보통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열심히 범인 잡아 국가에 충성하는 강력계 형사이자 사랑하는 아내(라미란), 아들과 함께 2층 양옥집에서 번듯하게 살아보는 것이 소원인 평범한 가장 성진(손현주). 그날도 불철주야 범인 검거에 나섰던 성진은 우연히 검거한 수상한 용의자 태성(조달환)이 대한민국 최초의 연쇄살인범일 수도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안기부 실장 규남(장혁)이 주도하는 은밀한 공작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깊숙이 가담하게 된다.
한편, 성진과는 가족과도 같은 막역한 사이인 자유일보 기자 재진(김상호)은 취재 중 이 사건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성진에게 이쯤에서 손을 떼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지만, 다리가 불편한 아들의 수술을 약속 받은 성진은 규남의 불편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만다. 아버지로서 할 수 밖에 없었던 선택, 이것이 도리어 성진과 가족들을 더욱 위험에 빠트리고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기 시작하는데…
\세련된걸로 좀 해주지...\이게 명대사다....
몇 년 전...
딸아이와 보고 왔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 시사하는 바가 큰 작품이라 평소 안쓰는 리뷰를 작성해 봅니다. 이런 의미있는 영화가 흥행했으면 합니다.
몇 년 전...
기대이상의 울림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기대 이상이었고 특히 조달환씨 다시 봤네요
몇 년 전...
현 시대가 겹쳐보인다 묵직하다
몇 년 전...
9시 조조로 보고 왔네요저 시대를 이해못하는 사람도 많을테고 해서 호불호가 갈릴거 같고요 후반부가서는 눈물 참느라 ㅠㅠ현재 시국이랑 비슷해서요명작이라고 10점 만점이다 그러지는 못하겠지만 요근래많이 나오는 저런류 영화의 결정판이네요
몇 년 전...
재개봉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사람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듯
처음부터 달콤함에 빠져
일을 크게 만든게 문제다.
몇 년 전...
내가 이걸 여태 왜 안봤지? 제목은 아는데 왜 안봤지?
몇 년 전...
지금 이 순간 같구나.....
몇 년 전...
그 당시의 억울한 피해자들이 집권하면 다를 줄 알았건만
그들(좌회전을 유독 좋아하던 이들)이 오히려 더한 아집을 부렸던 과거가 있었다
몇 년 전...
80년대 시대상 잘 표현....
몇 년 전...
2022년 보고새삼 느낀다
세상은 한번도 변한적이없다(장혁대사중)
정말 그렇거 됐다.
아................
몇 년 전...
권력의 속성은 시대를 막론하고 같다
그 가운데 억울한 죽음과 쓰러져간 잎새를 기억한다
몇 년 전...
한동훈 무죄라고? 그때보다 지금이 더 지독한 세상이다.
지금은 검사랑 기자랑 한 몸통!
몇 년 전...
억지가 너무 심하다
보통사람이 아니라 각처에서
가장 나쁜 사람들을 모아놓고
자극적으로 그려냈을 뿐
과거 민주주의를 이뤄낸 이들도
부르주아에 빠져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살고있는 대한민국
몇 년 전...
영화 자체가 클리셰 덩어리
몇 년 전...
40대중반을 막 넘거, 개봉한지 5년만에 넷플릭스로 감상했읍니다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영화가 될것같읍니다
민주주의여 만세
몇 년 전...
흥미로운 주재로 너무 재미없게 만들었다.. 김기추니 간첩 많이도 잡았네.ㅡㅡ
몇 년 전...
세상이 바뀌긴 했나?
제목이 참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먹먹한 현대사ㅜㅜ
몇 년 전...
다시보는데 눈물난다
몇 년 전...
슬프네요~
몇 년 전...
2023년
지금도...
아직도...
여태...
여전히...
변함없는 우리나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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