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 Coin Locker Girl
참여 영화사 : 폴룩스픽쳐스(주) (제작사) , CGV아트하우스 (배급사) , CGV아트하우스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6
"사건을 해결해야죠" vs "왜 말도 안되는 소릴 하지?"
경찰학교에 보기좋게 떨어진 '진풍'(류호연)은 할머니의 성화에 먼 친척뻘인 '당인'이 있는 태국으로 일주일간 힐링 여행을 간다. 자칭 태국의 명탐정, 타칭 허풍쟁이 '당인'(왕바오창)은 완벽한 관광을 약속하지만 때마침 차이나타운의 금괴 절도범 살해 용의자로 지명수배 당한다.
승진기회를 노리는 두 경찰 '후앙'(진혁)과 '타이'(샤오양)에게 쫓기게 되자 '진풍'은 어쩔 수 없이 '당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추리 작전을 시작한다. 추리 소설 마니아로서 확실한 증거로 사건을 해결하려는 '진풍'과 달리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당인'은 진범을 찾아갈수록 사건의 충격적인 실체를 알게 되는데...
김혜수씨가 워낙 연기를 잘하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진짜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로 멋있었다. 이쁜척 하는 여배우들이랑은 스케일이 다름
몇 년 전...
김혜수의 연기변신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 여배우로서 쉽지 않을 선택이었을 역할도 이렇게 완벽하게 소화해내다니.. 카리스마 정말..
몇 년 전...
영화 잘 봤어요. 주연 조연 할것없이 연기를 다 잘해서 소름돋았어요. 특히 홍주 대박ㄷㄷㄷ
몇 년 전...
뭘 말하고 싶은 거지? 잘 모르겠다
몇 년 전...
김고은 은교에서부터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영화에서 정점을 찍은듯합니다. 김혜수의 연기는 뭐 말할 것도 없구요
몇 년 전...
사건전개와 인물들의 행위에 동기가
될만한 인과관계가 부족하다.
그렇게 쑤셔되면서 돈이 될만한 일도
하는것이 아니고 그렇게 죽이고
장기팔아서 그 돈으로 뭘하겠다는 것도 없는
무의미한 짓만 하고있다
몇 년 전...
기대 이하의 영화.. 전개도 느리고 답답하고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되어버린 느낌
몇 년 전...
연기 좋았는데요 내용도 다른 세상이라 신박했고 중에 잔인한 내용도 나오지만 다르게 보면 의미가 있어서 저는 개인소장 하는 영화
몇 년 전...
잔인하고 의미없는 영화
단, 배우들의 연기들은 정말 뛰어나다.
몇 년 전...
이게 무슨 내용이야??
연기를 못하는게 아니라 연출이 정말 개판이네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와~ 화면 ~연출 ~스토리 ~고경표님 연기 다 너무 멋있고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강추입니다
몇 년 전...
극장에서 봤으면 미쳐버렸을듯…
몇 년 전...
이게 도대체 뭔내용이지
제작비가 부족했던건가
배우들 말만 너무 많다
몇 년 전...
몰입도가 높아요.
사람들이 영화보고 나면 김혜수만 남는다고 했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구요.
일단 배우들 다 연기가 정말 좋습니다.
다만 시나리오가 너무 각잡고 있어서 개연성이 없다고 느껴지는 장면들이 많아요. 그냥 여자느와르.
배우님들 연기는 일품.
시나리오는 좀 죄송.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입도가 정말 좋다는게 장점.
몇 년 전...
기대는 별로 안 했는데 계속해서 긴장감이 있었던 것 같고 김고은 이쁘고 결과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잔인한 나쁜 영화
몇 년 전...
정말 조같은 영화네
몇 년 전...
박보검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ㅠㅠ
몇 년 전...
개봉당시에도 굉장히 인상깊게 봤는데..
김혜수 김고은 연기야
워낙 잘하니 말할 필요도 없고..
특히 기억에 남던게 박보검.
연기도 잘하고 잘생기고
특히 사슴같은 까만 눈이 잊혀지질 않았음.ㅎ
당시엔 신인이었는데..
박보검 뿐 아니라 오늘 다시보니
지금 스타가 된 배우들 대거 출연.
홍주역의 배우도 연기 너무 잘했음.
다른 엑스트라 배우들도 하나같이 잘함.
어두운 분위기하며..
잘찍은 영화라 생각하는데 평점이 왜 이런지.
아무튼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기대않고 봤는데 평균이상입니다
몇 년 전...
잔인성때문에 별하나 뺐습니다.
시나리오,연기 괜찮았습니다. 보는내내 긴장되고 무서웠음.
새삼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는게 감사할정도네요.
몇 년 전...
일영 / 영일 쓸모있음과 없음의 디지털 세계
몇 년 전...
이렇게 자극적인 설정에 자극적인 캐릭터 투성인데...왜 지루할까..
개연성도 없고 끝도 없이 어둡기만 한 영화... 내 시간 돌리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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