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용대(박중훈)와 그를 사랑하는 미용사 태숙(오연수)은 주먹 세계의 대부인 유광천을 찾아 무작정 상경한다. 올라오던 기차 안에서 만수(이경영)에게 사기를 당해 빈털터리가 되자 용대는 급한 마음에 태숙을 포주에게 팔아 넘긴 후 유광천을 찾아 헤맨다. 위기에 처한 유광천을 구해주어 드디어 그의 부하가 된 용대, 그는 술집에서 호스테스가 된 태숙과 재회하는데 그녀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 용대는 첫 임무를 무사히 마치지만 용대 때문에 조직에 끌려가 다리를 잘린 만수는 둘의 주위를 맴돈다. 용대의 바램과는 달리 광천파는 날로 커지는 용대의 세력에 불안을 느끼고 그에게 조직을 위협하는 김검사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내가 기억하는 90년대 최고의 느와르! 박중훈의 정점!
몇 년 전...
참나 포스터가 스포일러네ㅋㅋㅋ
몇 년 전...
비열한거리? 풋~ 이영화에 비한다면 웃음만 나올뿐 영웅본색에 비견될 영화
몇 년 전...
연수누나.. 벗을라면 제대로 벗으시지.. ㅋ
몇 년 전...
박중훈&이경영 이 영화에서 연기 진짜 잘함
몇 년 전...
공부하랄때 공부하자
몇 년 전...
시대상을 생각한다면 느와르 영화중 최고작중 하나일듯
몇 년 전...
평점 왜 저러냐... 90년대 느와르 영화 중 최고인데.. 평점테러 하는 시키들은 게임의 법칙 보기 봤나?? ㅋㅋㅋㅋ 무엇보다 박중훈의 연기가 압권인 영화
몇 년 전...
지금 봐도 재밌네요 .
몇 년 전...
이걸 보면 (대략) 2000년 이후 한국 영화가 많이 좋아 졌음을 느낀다.
몇 년 전...
실관람하며
매우 인상깊었던 영화
특히 엔딩...
몇 년 전...
당시 최고 중에 하나
몇 년 전...
당시 정말 파격적이였던 영화...
몇 년 전...
박중훈의 인생영화이자
한국식 느와르의 최고의 걸작
이경영ㅡ오연수의 연기력과
박중훈의 혼이담긴 개띵작
몇 년 전...
뭘 대단한 영화라고
몇 년 전...
오연수의 악바친 고함, 띄엄띄엄 씬 전환, 박중훈의 매력은 측후방으로 새고.
몇 년 전...
한국영화중 인생영화....
탑10에 든다....
몇 년 전...
당시 수십번을 돌려보며 각종 명대사들을 따라하곤 했었죠.
일회용 나무젖가락부터 사이판가즈아~
몇 년 전...
당시에 정말 재밌게 본 영화.
박중훈은 당시에 스타였지만 난 이영화 이후로 좋아하게 됐다.
몇 년 전...
한국 영화의 변화는 '게임의법칙'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동의하지 못한다면 이 영화 이전의 다른 한국 영화를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몇 년 전...
마지막 결말까지 정말 훌륭했던 영화..
몇 년 전...
한국느와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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