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 Ode to My Father
참여 영화사 : (주)제이케이필름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디지털 아이디어 (제작서비스-후반작업(VFX))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1950년 한국전쟁을 지나 부산으로 피란 온 ‘덕수’(황정민 분)의 다섯 식구, 전쟁 통에 헤어진 아버지를 대신해야 했던 ‘덕수’는 고모가 운영하는 부산 국제시장의 수입 잡화점 ‘꽃분이네’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꾸려 나간다. 모두가 어려웠던 그때 그 시절, 남동생의 대학교 입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이역만리 독일에 광부로 떠난 ‘덕수’는 그곳에서 첫사랑이자 평생의 동반자 ‘영자’(김윤진 분)를 만난다. 그는 가족의 삶의 터전이 되어버린 ‘꽃분이네’ 가게를 지키기 위해 ‘선장’이 되고 싶었던 오랜 꿈을 접고 다시 한번 전쟁이 한창이던 베트남으로 건너가 기술 근로자로 일하게 되는데…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그때 그 시절,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화내내 가족에게 잘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우리 아버지는 날위해 모든것을바치신사람이다. 효도해야겠다.
몇 년 전...
이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있고 대한민국이 있는거지. 존경스럽다
몇 년 전...
광부
몇 년 전...
추운날 한파를 뚫고 시사회로 보고왔으나 돈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소중한 시간을 선물 받았다.처음은 전쟁의 아픔
몇 년 전...
20대초반 젊은이로 우리가 겪지못했던 우리한아버지들의삶을 보여주는 영화..그들이 있기에 지금 우리가 편안히 살수있습니다감동적입니다
몇 년 전...
솔찬히 재밌다
웃다울다
배우들의 분장이 어색하지만 연기좋고 우리나라 현대사를 압축적으로 잘 만들었다
맘이 아리는 해피엔딩
몇 년 전...
여동생 찾고 30년 동안 6월 항쟁이나 imf 사태도 엮기지 않았다면 덕수는 30년동안 꿀 빨았다는 소리네
몇 년 전...
그 시대를 사신 분들에겐 너무 재밌을 듯.
몇 년 전...
황정민 잘생겼당
몇 년 전...
2022 1인당 GDP/ 싱가포르: 79,000$, 대한민국:36,000$
1992 1인당 GDP/ 싱가포르: 8,800$, 대한민국: 18,200$
1962 1인당 GDP/ 싱가포르: 472$, 대한민국 106$
몇 년 전...
열심히 살았을 뿐입니다.
몇 년 전...
펑펑 울면서 웃으면서 잘 봄…
지금 누리는 평화와 번영의 소중함
몇 년 전...
나이먹어가면서 보니까 너무나 가슴이 찡하네요
몇 년 전...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몇 년 전...
한국 현대사를 담담하게 담은 영화!
젊은 남진으로 나오는 아이돌…이제와 보니 새삼스럽네!
몇 년 전...
어르신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년 전...
기대없이 봤는데 너무 재미짐~재밌는 시대극 ~굴곡진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음
몇 년 전...
이거보고안울면 감정이썩은사람일거다
몇 년 전...
딴 장면은 몰라도 무너진 탄광에서 달구(오달수)가 덕수(황정민) 구해줄 때 짠했다... 덕수 입안에 있는 탄 찌끄레기 긁어서 빼내주는데... 진정한 친구란 저런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몇 년 전...
볼때마다 눈물이 흐른다
몇 년 전...
다시봐도 좋은영화 미성년자 이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분들이 열심히 살아오셨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해도 생각함
몇 년 전...
우리 부모 세대 어른들의 삶의 흔적을
잔잔히, 조금은 다큐 비슷한 흐름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작품~~^^*
몇 년 전...
여기에도 정치적인 댓글이 달리는게 안타깝습니다. 정말 이분들이 계셨기에 현재 우리가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이였습니다.
몇 년 전...
과연 1700만을 넘어설 정도로 잘 만든 영화일까요?
몇 달 전...
우리나라 현대사를 보여주는 영화~
힘들게 일군 나라가 ♩♪♪~♬♩고 있어 안타깝지만
한번쯤은 봐야할 영화~
몇 달 전...
지금 봐도 감동적이다
몇 달 전...
여러 유명인 나오는거는 포레스트검프영화 참고 했을듯.
몇 달 전...
윤석열 같은 놈은 찍지 말아야지 ㅡㅡ 노인님들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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