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 달러 베이비 : Million Dollar Baby
참여 영화사 : 워너 브러더스 픽쳐스 (제작사) , 레이크쇼어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말파소 프로덕션즈 (제작사) , (주)노바미디어 (배급사) , (주)튜브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노바미디어 (수입사) , (주)튜브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월드시네마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32살이 늦었다면 전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인생을 살다 보면 질 때도 있는 거야,
거기에 굴하지 않고 일어나야 진정한 챔피언이 되지
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채 혼자 낡은 체육관을 운영하며 권투 선수들을 키우는 프랭키(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매기(힐러리 스웽크)가 찾아온다. 선수로 키워 달라는 말에 프랭키는 30살이 넘은 여자라는 이유로 매몰차게 거절하지만 매기는 계속 체육관에 와서 연습하길 멈추지 않는다. 선수 때 한쪽 눈을 잃고 지금은 프랭키 체육관의 청소부로 일하며 지내는 스크랩(모건 프리먼)이 조금씩 매기를 돕는다. 매기의 열의에 못이긴 척 프랭키는 트레이너가 되어 ‘모쿠슈라’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함께 경기에 나가며 점점 가까워진다. “항상 자신을 보호하라”는 가르침 속에 훈련은 계속되고 마침내 챔피언 쟁탈전에 나가지만 상대방 선수의 반칙으로 매기는 크게 다치게 되고, 매기는 프랭키에게 너무나 슬픈 부탁을 하게 되는데…
백만불의 눈물을 전해준 나의 소중한, 나의 ‘모쿠슈라’!
한국 영화였다면 관객들의 눈물 콧물을 있는데로 쥐어 짜냈을텐데...하지만 그는 다르다..멈춰야 할때 멈출줄 아는 감독이다...
몇 년 전...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몇 년 전...
감동그자체 몇년이 지나도 여운이 남아요 ....
몇 년 전...
그져 슬프기 위해 결국 울고짜며 끝나는 저급한 코리아영화들이 보며 각성해야할 인간애에 대한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가 8점대라고? 미친... 클린트 이스트우드 연출작중에 최고로 꼽히는 영화다 10점도 모자라다;;
몇 년 전...
여주가 넘어질때 심장이 멎는줄알았다 ㅠㅠ
몇 년 전...
뭐... 그럭저럭.. 옛날 영화
몇 년 전...
매기처럼 뜨겁게 살아가길. 후회없이살았던 용감한그녀를 기린다.
몇 년 전...
말이 필요있는가
몇 년 전...
냐 취향은 아님. 지루함
몇 년 전...
‘우리 딸’ 이기라며 열심히 응원을 해줬는데…
결국은 그 고통을 ‘아빠’ 에게까지 감당 시키는게 싫었나 보다
이 세상의 많은 아빠들 역시 그들 모습을 지켜보며 참 많이 힘들었을것이다
몇 년 전...
모쿠슈라
몇 년 전...
심장이 뭉클뭉클하며,한숨을 내쉬며,끝난후에는 말없게 되는 걸작.
몇 년 전...
정말 좋은 영화다. 근데 두번은 못보겠다 맘아퍼서
몇 년 전...
고목의 나이테 같은 명작..
몇 년 전...
두명의 명노배우……그리고 모쿠슐라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끝에 펑펑울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봤는뎅...
몇 년 전...
아름다운 슬픔, 그리고 슬픈 아름다움. 고통 받는 영혼을 천상계로 풀어주다
몇 년 전...
두번은 못보겠다 ㅠ
몇 년 전...
오래전에 본 영화인데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관계에 대해 성찰하게 하는 영화. 혈육보다 더 혈육같은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바로 당신의 '밀리언달러 베이비'.
몇 년 전...
오래전 무심히 봤던 영화를 아들과 다시 보았는데 그때는 느끼지 못했던 많은 감정에 눈물이 났습니다.
영화는 한번 보고 평가해선 안되는것 같네요
몇년 지나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몇 년 전...
모 쿠 슈 라 .....
몇 년 전...
클린트이스트우드 노잼
몇 달 전...
모쿠슈라라고 했던가?!그 뜻을 들려주며 얼굴을 맞닿았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륵! 이렇게 멋진 영화를 왜 이제야 봤을까싶다! 여주인공의 인생이 너무 불쌍했지만 훌륭하고 따뜻한 스승을 만나 그나마 떠나는 순갼 덜 서글프지 않았을까 싶다!
몇 달 전...
개명작ㅜ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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