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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포스터 (The Classic poster)
클래식 : The Classic
한국 | 장편 | 132분 | 12세관람가, 심의번호 :2003-F011 | 드라마 | 2003년 01월 30일
감독 : (KWAK Jae-yong)
출연 : (SON Ye-jin) 배역 지혜/주희 , (CHO Seung-woo) 배역 준하 , (ZO Insung) 배역 상민 , (LEE Sung-hun) 배역 놀이터 양아치 역 , (LEE Ki-woo) 배역 태수 , (SEO Young-hee) 배역 나희 , 배역 태수부 , (KIM Mi-jin) 배역 포크댄스선생님 , (CHU Hyeon-gyeong) 배역 손예진 태권도 대역 , (SONG Yun-hoe) 배역 폐가 부랑자 , (SHIN Seoung-soo) 배역 인터뷰남1 , (HAN Gyu-tae) 배역 베트남 전우 , (KIM Byung-ok) 배역 담임 , 배역 자전거탄 우체부1 , 배역 우산모자대학생 , (LEE Seo) 배역 수류탄 투척병 , 배역 자전거탄 우체부2 , (AHN Ho-wan) 배역 동전던지는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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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조현준 (Jo Hyeon-jun) (투자) , 지영준 (JI Young-jun) (제작) , 이재순 (LEE Jae-soon) (프로듀서) , 박준석 (PARK Jun-seok) (라인프로듀서) , 전한가람 (제작팀) , 신동민 (SHIN Dong-min) (제작팀) , 안호완 (AHN Ho-wan) (제작팀) , 박준규 (제작팀) , 이영준 (제작팀) , 김일중 (제작팀) , 이창호 (제작팀) , 전형욱 (제작회계) , 최지영 (제작회계) , 김성증 (로케이션매니저) , 엄수정 (제작관리) , 박중희 (PARK Jung-hui) (조감독) , 한규태 (HAN Gyu-tae) (연출팀) , 강원석 (KANG Won-seok) (연출팀) , 이서 (LEE Seo) (연출팀) , 최유리 (스크립터) , 곽재용 (KWAK Jae-yong) (시나리오(각본)) , 이준규 (LEE Joon-kyu) (촬영) , 박민옥 (촬영팀) , 고용진 (KO Yong-jin) (촬영팀) , 강선미 (촬영팀) , 김학수 (KIM Hak-soo) (촬영팀) , 김태식 (촬영팀) , 윤태기 (촬영팀) , 김윤창 (KIM Yun-chang) (촬영팀) , 최성훈 (촬영팀) , 김유진 (KIM Yoo-jin) (촬영팀) , 조용호 (촬영팀) , 김영민 (KIM Young-min) (촬영팀) , 장태현 (그립) , 지성용 (JI Sung-yong) (그립) , 여경보 (YEO Kyung-bo) (스테디캠) , 전용훈 (JEON Yong-hoon) (스테디캠) , 신진우 (SHIN Jin-woo) (지미집) , 박일수 (PARK Il-soo) (지미집) , 백중길 (촬영장비) , 박현원 (PARK Hyun-won) (조명) , 최진욱 (조명팀) , 이주열 (조명팀) , 배일혁 (BAE Il-hyuck) (조명팀) , 노은호 (조명팀) , 한중대 (조명팀) , 유혁준 (조명팀) , 민병희 (MIN Byung-hui) (조명팀) , 강충현 (발전차) , 박사옥 (PARK Sa-ok) (발전차) , 박경오 (PARK Gyeong-o) (발전차) , 이용태 (조명장비) , 이우정 (조명장비) , 정상도 (조명장비) , 안상호 (AN Sang-ho) (동시녹음) , 김완동 (KIM Wan-dong) (동시녹음팀) , 최승태 (CHOI Seung-tae) (동시녹음팀) , 홍정호 (HONG Jeong-ho) (동시녹음팀) , 윤테웅 (동시녹음팀) , 정현수 (JUNG Hyun-soo) (붐오퍼레이터) , 송윤회 (SONG Yun-hoe)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이혜원 (미술팀) , 곽근화 (미술팀) , 최병우 (미술팀) , 윤일랑 (YUN Il-lang) (세트) , 임용묵 (세트팀) , 김동철 (세트팀) , 임현묵 (IM Hyeon-muk) (세트팀) , 김동섭 (세트팀) , 김광섭 (KIM Gwang-sub) (세트팀) , 김영복 (KIM Yeong-bok) (소품) , 한정근 (소품팀) , 김진민 (소품팀) , 장성화 (소품팀) , 장석호 (소품팀) , 양민혜 (YANG Min-hye) (의상) , 이미정 (의상팀) , 황미정 (의상팀) , 김은하 (KIM Eun-ha) (의상팀) , 이지민 (의상팀) , 홍설화 (분장팀) , 박지윤 (분장팀) , 안은자 (Ahn Eun-ja) (분장팀) , 김미화 (분장팀) , 주영민 (JU Yeong-min) (액션/스턴트) , 전우재 (JEON Woo-jae) (액션/스턴트팀) , 김현두 (액션/스턴트팀) , 민성주 (MIN Seong-ju) (액션/스턴트팀) , 강성훈 (KANG Sung-hoon) (액션/스턴트팀) , 추현경 (CHU Hyeon-gyeong) (액션/스턴트팀) , 나수원 (액션/스턴트팀) , 김병기 (KIM Byung-ki) (특수효과) , 故 이현우 (특수효과) , 도광일 (DO Gwang-il) (특수효과팀) , 이동희 (특수효과팀) , 이호행 (특수효과팀) , 김만성 (KIM Man-seong) (특수효과팀) , 김현종 (특수효과팀) , 김재범 (KIM Jae-bum) (편집) , 김상범 (김상범 편집실) (KIM Sang-bum) (편집) , 이도원 (네가편집) , 곽성숙 (KWAK Sung-sook) (네가편집) , 조영욱 (CHO Young-wuk) (음악) , 유영석 (작사/작곡/편곡) , 최승현 (CHOI Seung-hyun) (작사/작곡/편곡) , 블루캡 (BlueCap) (사운드) , 김석원 (KIM Suk-won) (사운드) , 김창섭 (KIM Chang-sub) (사운드믹싱) , 최성록 (CHOI Sung-rok) (대사) , 홍윤정 (대사) , 최은아 (CHOI Eun-ah) (대사) , 김태하 (KIM Tae-ha) (사운드효과) , 박진홍 (PARK Jin-hong) (사운드효과) , 김창섭 (KIM Chang-sub) (사운드효과) , 박주강 (PARK Joo-gang) (사운드효과) , 홍윤성 (HONG Yun-seong) (사운드팀) , 신순식 (SIN Soon-sik) (운송) , 이화배 (배급진행) , 오주환 (VFX 슈퍼바이저) , 손승현 (SON seung hyun) (VFX 슈퍼바이저) , 한태정 (HAN TAE JUNG) (VFX 아티스트) , 김용수 (KIM Yong-soo) (VFX 아티스트) , 김영아 (Kim Young-a) (VFX 아티스트) , 장덕수 (VFX 아티스트) , 윤동욱 (VFX 아티스트) , 윤동현 (VFX 아티스트) , 민선혜 (VFX 아티스트) , 박선미 (VFX 아티스트) , 김승모 (VFX 아티스트) , 김기원 (KIM Kee-won) (VFX 아티스트) , 김창균 (DI팀) , 문금영 (MOON Geum-yeong) (홍보/마케팅 진행) , 백성기 (홍보/마케팅 진행) , 이시혁 (홍보/마케팅 진행) , 김세희 (홍보/마케팅 진행) , 안영일 (홍보/마케팅 진행) , 황지현 (홍보/마케팅 진행) , 안태희 (광고디자인) , 박도성 (PARK Do-seong) (스틸) , 주수진 (스틸) , 김현덕 (메이킹필름) , 손정환 (메이킹필름) , 남화정 (NAM Hwa-jung) (예고편) , 양진희 (온라인마케팅) , 구민철 (온라인마케팅) , 정훈탁 (Teddy Jung) (캐스팅) , 지영준 (JI Young-jun) (기획) , 정진우 (JiN-woo Jung)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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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에그필름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주)시네마서비스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추억을 나르는 순백의 로맨스때론 정답대로 풀리지 않는...가끔은 상식으로도 이해되지 않는...언제나 사랑은 '우연'을 가장하고 찾아온다!!우연히...우연히...우연히, 불현듯 다가온 사랑!!같은 대학에 다니는 지혜(손예진)와 수경은 연극반 선배 상민(조인성)을 좋아한다.하지만 호들갑스런 수경이 상민에게 보낼 편지의 대필을 부탁하고, 지혜는 수경의 이름으로 상민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 지혜의 편지로 맺어진 수경과 상민이 가까워지면서 지혜는 괜한 죄의식에 상민을 멀리 하려 하지만, 우연하게도 자꾸만 마주치게 된다. 오래 전, 사랑은 이미 시작되었다...한편, 아빠를 일찍 여읜 지혜는 지금은 해외 여행 중인 엄마 주희와 단둘이 살다. 엄마의 빈자리를 털기 위해 다락방을 청소하던 지혜는 우연히 엄마의 비밀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 주희의 첫사랑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비밀 상자를 보면서 지혜는 엄마의 클래식한 사랑을 조금씩 알게 된다. 귀를 기울이면, 그들의 안타까운 사랑이 들려온다!!1968년 여름... 방학을 맞아 시골 삼촌댁에 간 준하(조승우)는 그곳에서 성주희(손예진)를 만나, 한눈에 그녀에게 매료된다. 그런 주희가 자신에게만 은밀하게 '귀신 나오는 집'에 동행해줄 것을 부탁해온다. 흔쾌히 수락한 준하는 흥분된 마음을 가까스로 누르며 주희와의 약속 장소에 나간다. 그런데 갑작스런 소나기를 만나 배가 떠내려가면서 귀가 시간이 늦어지고, 이 일로 주희는 집안 어른에게 심한 꾸중을 듣고 수원으로 보내진다. 작별 인사도 못하고 헤어진 주희를 향한 준하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하다. 그렇게 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온 준하는 친구 태수에게 연애편지의 대필을 부탁받는데, 상대가 주희란 사실에 깜짝 놀란다. 하지만 태수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태수의 이름으로 자신의 마음을 담아 주희에게 편지를 쓴다. 운명이 던져준 또 한번의 인연편지를 대신 써주며 사랑이 깊어간 엄마와 자신의 묘하게도 닮은 첫사랑. 이 우연의 일치에 내심 의아해하는 지혜는 상민에 대한 생각이 더욱 깊어만 간다. 하지만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버린 그를 포기하기로 마음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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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을 봐도 열번 다 재미있고 설레는 영화는 이것뿐인것 같아요비오고 흐리니까 또 떠오르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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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건축학개론? 다 필요없고 클래식이 지금 개봉했다면 멜로 흥행1위가 됬을거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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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의 연기에 큰 박수를보내주고 싶다. 손예진을 바라보는 표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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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촌스러워 보인다는 현대의 시선으로 보지말자. 그 시대에선 이 얼마나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인가.(손예진씨 연기 잘 봤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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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오브명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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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로 부분적으로 접하다 오늘에서야 감상한다 손예진 너무 예쁘다 조인성과의 로맨스는 영화보는거 같고 조승우와의 로맨스는 실제 연인 같다 시골스런 조승우 얼굴 때문인가 나이 먹어도 저런 로맨스가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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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눈물나는 인생 최고의 명작, ost까지 완벽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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몆 번을 보아도 감동적인 수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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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씨는...첫사랑 이미지에 딱이네. 연기 왤케 잘 함?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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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손꼽힌 명화입니다. 배우들 연기.음악.배경 하나 빠지지 않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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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조승우역할같은 남자가 되고싶다면. 힘들다. 본인이 결혼않하면 클나는 정.치인집안의 규수. 미남자아니면 결혼 비장려 영화. 엄마가 객관적으로 진짜 예쁠경우. 그 엄마의 그 딸도 객관적으로 남자보는 눈.후려치는 솜씨도 우위에 있다. 시대가 지나도 외모는 파워다. 고쳐놓고 서영희씨정도도 않되면서 대우가 다름. 완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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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가슴찡함과 젊은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먼저간 친구들도 생각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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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저런 순수한 사랑을 못해봤을까 순수한 사랑 이제는 못하지만 추억속에는 좋은기억만 남아있구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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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엄띠엄 짤로보다가 기회가되어서 풀로 봤어요 왜 이제봤을까 내자신이 슬프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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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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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이 영화 최고로 꼽던데, 난 그저 그렇다. 로맨스를 워낙 안 좋아해서 그렇기도 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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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봐도 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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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봤는지. 오늘은 딸과 함께 봤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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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리다 내사랑이 생각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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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2살 먹고서 손예진 조승우 조인성 보고서 설레고 김광석 노래 들으면서 혼자 울고 있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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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명작은 명작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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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대한민국 최고의 멜로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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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에 최고작품 음악도 최고입니다 감독 배우 모두 최고인작품100번을 바도 눈물이나는영화 클래식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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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스크린 데뷔작인데 당시 스물 하나...어째 지금 시대에는 저와 같은 여배우가 안나오는걸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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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때 타임 머신을타고 과거로 돌아가는 잠시나마 여행한느낌이다 감사합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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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조승우 손예진의 위한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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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느낌이 다르네. 오래되어도 자주 보아도 좋은 것. 그래서 클래식.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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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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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다되도 이쁘고 잘생기고ㅜㅜ 보고또봐도 또 우는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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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5번 넘게봤는데도 재밌네요
몇 달 전...
클래식 포스터 (The Classic poster)
클래식 포스터 (The Classic poster)
클래식 포스터 (The Classic poster)
클래식 포스터 (The Classic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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