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인범이다 : Confession of Murder
참여 영화사 : (주)다세포클럽 (제작사) , (주)쇼박스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CJ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대성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이수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 유영분장 (제작서비스-분장/헤어)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9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 VS 법으로는 잡지 못하는 형사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그리고 2년 후,
자신을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밝힌 이두석이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자서전을 출간하고,
이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미남형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스타가 된 이두석.
최형구는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세상이 용서한 이두석을 어떻게든 잡아넣으려 하는데…
법이 용서한 연쇄살인범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시봤는데.. 아직도 흥미로운 영화다
몇 년 전...
별로 기대안했는데 재밌게 봤다. 왜 이런영화가 300만을 넘지 못했지.. 허술한 스토리의 월드워Z도 2주만에 400만이 넘던데...
몇 년 전...
반전에 반전.. 개얀네..ㅋㅋ
몇 년 전...
저는 재미있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통쾌한 복수!^^
몇 년 전...
시나리오가 대단하네요...
몇 년 전...
거의 말도안되지만 참으로 기발한소재다.. 중간중간 좀더 긴장감있게 만들었다면 더 좋은 영화가 탄생 했을듯
몇 년 전...
답답한건 둘째치고
범인과 주연두명의 연기력도 수준이하고
마지막 추격씬은 엉성한 그래픽에
싸움씬까지 어이가 없는 연출!
차에서 물어 엄청 쏟아졌는데
바닥에 물이 하나도 없음.
그래픽으로 물 쏟아서 없었던거냐?
몇 년 전...
범인을 잡기 위해 한편의 드라마를 구성한 재간
몇 년 전...
도대체 뭐가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영화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
세 번째 보는데 복선 깨알멘트 죽임^
'나도 여론전 하고 있는 거야'
'그 새끼가 짜장면 먹으라고 했어'
'그 흉터 안지울텐가'
그리고 박시후 목소리도 좋은 장치로 사용됨.
민지아 배우 정재영 약혼녀로 사랑스럽고 안타깝고 너무 매력적인 모습에 기대. 활동이 좀 뜸하다가 그나마 최근에 내 안의 놈에서 완전 쌍ㄴ 연기로 당황했음 ㅎㅎ
빠순이로 나온 이봉련 배우 ㅎㅎ
과거의 분위기 등
참 잘 만든 영화
굳이 코믹 요소가 필요할까 하다가도 저정도 이질감 참고 볼만한 매력이 있음
몇 년 전...
이 좋은 소재를 갖고 너무 안타깝네요.. ㅠ
코믹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스릴러인가보다 하면서 몰입해서 보다보면 중간중간 스토리 산으로 가고..
이도 저도 아닌 영화.. 정재영 연기하고 소재가 너무 안타까움..
몇 년 전...
보기 드문 형사가 발암인 영화네
몇 년 전...
평점이 좋아 봤는데.. 생각보다 별로네..
설정 자체가 너무 안와닿는다.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인데
마지막 정재영이 살인자를 놓치는부분부터
맥이 끊기는 허점으로 평점 떨어졌다
몇 년 전...
이렇게 재밌는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니~~
몇 년 전...
잘나가다가 막판에 개답답
복수가 통쾌하지않음
몇 년 전...
아 막판 고구마
몇 년 전...
적어도
살인자에게는
피해자가족들이 고통받은 만큼
피해자 가족들이 직접 벌하게 법을 개정했으면
좋겠네요.
이제야 이 영화를 본 것이 후회될 정도로
최고의 한국영화
몇 년 전...
연기, 연출, 극본 죄다 개구림,, C급 영화
몇 년 전...
요샌 이런 영화 안나오나~ 너므너므 재밌음
몇 년 전...
심심해서 볼만한거 없나 넷플 뒤지다가 봤는데 정말 잘 만든 영화. 진짜 괜찮은 영화였음. 재밌게 봄.
몇 년 전...
의외의 반전.
몇 년 전...
시나리오가 너무 좋아요 연출도 훌륭하고 대단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와..배우 정재영씨의 연기보면 몰입감 최고다.
영화 후반부분에 3자 회담시 진범이 차를 주차하고
앞에 있던 시계를 차는 행동을 클로즈업.
남은 공소시효를 밝혀주는 대선 소리.
막판에 진범에게 열나게 얻어맞다가
성탄절에 멀리서 자기 여친을 바라볼때 여친이
시계 줄려고 했던 상황.마침 그 날이 실종된 날.
그다음 진범이 이제 4분 남았다며 차고있던
시계를 벗어던졌고.그 시계를 바라보며 개빡친 걸
몸소 보여준 연기가 절정이었다.
법으로 범인을 처단 하지 않고. 피해자가 직접 처단.
나도 만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된다면 해보고 싶은 도발.
대한민국에는 사형제 부활이 시급하다.
한
몇 년 전...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넘나 재밌어서 깜놀함. ㅎㅎㅎ 잘 봤어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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