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Let Me Eat Your Pancreas
참여 영화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미디어캐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우연히 주운 한 권의 『공병문고』로
우리는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나 사실은…
죽는 게 너무 무섭다고 하면 어떻게 할래?”
내가 몰랐던 너, 네가 몰랐던 나
다시 우리의 이야기
이용철 평론가 ㅋㅋ 너무 심한거아니냐 거의 악플수준인데 ㅋㅋㅋ 5
몇 년 전...
이용철 ㅋㅋ 괴작 리얼에도 6점이나 박았던데 그냥 계급장 떼라
몇 년 전...
이용철 미쳤냐. 평론가라는 새퀴가 감정적으로 악플을 싸질러 놨네
몇 년 전...
제목으로 영화를 평가하는건 너무 무지한거 아니냐..ㅠㅠ
몇 년 전...
1점정도는 아닌데...너무 평가를 막하시는것 같네요.
몇 년 전...
음, 사실 난 별로였다. 모두 좋은 평가 뿐이라 기대햇는데 1. 우선 남녀 두 사람의 대부분의 대화가 따로 노는 느낌 2. 노래가 너무 올드했고 3. 노래가 분위기를 살려주지 못 했다고 생각했고 4. 어딘지 너무 뻔한 이야기로 인해 그림체 밖에는 별로 집중이 안 됐다. 5. 여자애는 울었다 갑자기 밝았다 하는데 이건 실사에서는 통할지라도 오히려 만화여서 감정 이입이 안 됐다. 어떤 이야기는 실사가 어떤 이야기는 애니메이션이 더 어울리는 게 있나 보다. 일본 영화들이 과장스런 연기가 많지만 이 애니는 그런 과정스런 게 없었어도 전체적으로 확 와 닫는다거나 몰입이 안 돼서 그냥 저냥 끝까지
몇 년 전...
이걸 뒤늦게서야 OTT로 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12월 재개봉으로 다시 보게 된 영화입니다.소장하고자 DVD 알아봤으나 품절이라 구글에서 개별 영화로 제 라이브러리에 추가했습니다. 책까지 구매한터라 따스한 봄이 시작될때 천천히 잃어봐야 겠습니다. ㅎ
몇 년 전...
간만에 정말 눈물이 날듯 말듯한 잔잔한 감동 러브 스토리 한편 본듯..
몇 년 전...
“너는 싫어할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나는 그때, 그 말의 의미를 알지 못했다
너무나도 췌장을 먹고 싶은 한 소녀가 잘 생긴 소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행복한 연애를 다루고 있는 멋진 일본 만화입니다. 너무나도 즐거운 일본 연애 소설입니다.
몇 년 전...
시한부라는 이유로 남을 휘두름...
몇 년 전...
재밌어요 오랜만에 보니까 더 재밌는것같아요! 처음엔 무슨 애니지 했는데 보니까 빠져듬..
몇 년 전...
오랜만에 정말 아름다운 영화를 봤네요
마지막은 너무 속상하고 슬펐지만 새드엔딩이
이영화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준것 같습니다
몇 년 전...
내 아이들에게도 보여 주고 싶은 정말 괜찮은 영화 ...
몇 년 전...
책을 읽고난 뒤에 봤는데 책 내용과 달리 교코가 덜 사납고 차분한 면 하고 몇몇 대사들이 빠진점이 약간 아쉬웠네요ㅠ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서 많이 울었어요ㅠ 배우분들하고 감독님이 실제로도 착하시고 한국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팬 되고 갑니당~
몇 년 전...
눈물이 주르륵
몇 년 전...
일본영화는 이런류 전문임
몇 년 전...
철벽선생을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 여주에 대한 댓글 보고 한 텀 쉬어가려 이영화를 봤는데 정말 보길 잘했다 이영화보고 철벽선생을 봐야지 여주가 더 예뻐보일듯 눈물이 날만큼 슬펐고 나에게 힐링이되어주고 힘이 되어주었다 여주가 사랑스러웠다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ㅠㅠ ... 매순간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다시 철벽선생 보러가야지 힘내자???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니 일본영화는 30년 동안 잘전한 게 전혀 없다는 느낌 이와이 슌지의 러브 레터보다도 못한 영화
몇 년 전...
어릴때 느꼈던 순수 영화라서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너무 짠하네요~~~
몇 년 전...
천당이 있다면 사쿠라 양 그대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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