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종의 전쟁 : 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3D (3D 디지털) , 4D (4D) , IMAX (IMAX)
평점 : 10 /7
퇴화하는 인간 VS 진화하는 유인원
전 세계에 퍼진 치명적인 바이러스 ‘시미안 플루’로 인해 유인원들은 나날이 진화하는 반면, 살아남은 인간들은 점차 지능을 잃고 퇴화해 간다.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던 진화한 유인원의 리더 시저(앤디 서키스)는
유인원들을 몰살하려는 인간군 대령(우디 해럴슨)에 의해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고 분노한다.
진화한 유인원이 언젠가 인간을 지배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 인간성마저도 버려야 한다는 대령과 더 이상의 자비와 공존은 없다며 가족과, 자유와, 터전을 위해 전쟁에 나서게 된 시저.
종의 운명과 지구의 미래를 결정할 피할 수 없는 전쟁.
과연, 최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유인원의 승리가 아니라 자연의 승리
몇 년 전...
시저가 그저 한 인간의 가족에 불과했던 시절부터 본 사람입니다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나 싶고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제 쫌 편히 아기랑 행복하게 사나 했더니.. 먹먹하네요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ㅠㅠ 그동안 고생많았어 시저야 안녕..!
몇 년 전...
이 영화의 유일한 웃음 코드는 배드 에이프
몇 년 전...
15년 넘게 영어배웠는데 시저한테 비비지도 못하고...심지어 모리스 보다 딸리네....
몇 년 전...
처보지도않고 평점테러좀하지마라..진짜알바새끼들아 테러할영화가있고 안할영화가있다..
몇 년 전...
인간을 제외한 유인원의 특징은 인간과 유사하다. 지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임신 기간, 월경 주기 등 많은 것이 인간과 닮았다. 하지만 우리는 유인원이라는 존재 자체를 잘 모른다. 설사 안다고 해도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냥 그들은 원숭이일 뿐이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으로 느끼는 순간 상생은 사라진다.
몇 년 전...
스키부대가 이긴줄 알았지만 자연의 승 !!
유인원판 출애굽기
몇 년 전...
삼부작의 마무리가 이토록 훌륭하게
만들어지기는 어려운 일이다.
정말 흔치 않은 일이다.
혹성탈출 시리즈는 사실 그렇게 대단한
상상력으로 만든 영화는 아니었다.
원작 자체도 뭐 엄청난 이야기가 있는 SF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성탈출은 근래 보기 어려운,
완성도 있는 블록버스터다.
이 영화가 준 멋진 완성도와 시저의 영웅적인 이야기,
배우들의 열연, 음악, 연출과 구성, 상징,
그 모든 부분에서 합격점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삼부작을 종결 짓는 마지막 이야기로서의
훌륭함까지 나는 추가적으로 평가하고 싶다.
몇 년 전...
시리즈라 전편들을 이겨냈다는 느낌은 없지만
상당히 잘 만들고, 마무리 했다는 느낌은 드네요.
3편 보다는 전편들을 추천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몇 년 전...
새로운 역사를 창시한 시저가 영원히 잠들다.
몇 년 전...
나는 미국에가서 에이아이만 다불태우고싶어
몇 년 전...
아쉽고 시원섭섭한 마지막
몇 년 전...
3편중 가장 재미가 없던거 같아요.
너무 떡밥 벌려만 놓고 회수를 못한게 아쉽네요.
오늘 3편 모두 정주행 했는데, 그 중 가장 재미없었어요 ㅠ
마지막편일거 같은데,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거 같아 아쉽네요 ㅠ
그래도 주말 하루 잘 보냈네요~~
몇 년 전...
3편도 재밌당
몇 년 전...
제대로된 액션이 없다.ㅜㅜ
몇 년 전...
평점 실화냐?
몇 년 전...
영화를 보는 내내 인간편을 할지 유인원편을 할지 고민이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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