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를 모국어처럼 유창하게 구사하는 미모의 처녀 린다는 얼음처럼 차거운 사나이 리랜드의 비서로 일하게 된다. 눈치빠른 린다는 리랜드가 회사 중역을 가장한 첩보요원임을 알게 되고, 두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진주만 기습을 계기로 미국이 본격적으로 전쟁에 개입하게 되자 리랜드는 원래의 신분인 국방부 대령으로 돌아가 해외 첩보공작을 맡는다. 독일에서 비밀 신무기가 개발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되고, 그 비밀 공장 위치를 추적하던 요원이 살해되자, 린다는 반대하는 리랜드를 설득, 스파이의 기본 훈련도 받지 않은 채 독일에 투입된다. 비밀무기 개발 책임자 디트리히 장군집의 보모로 들어간 린다는 연합군이 애타게 기다리던 비밀무기에 대한 정보를 마이크로 필름에 담아서 도망쳐 나오지만 믿었던 독일처녀 마그레트의 배신으로 총에 맞아 부상당한다. 리랜드는 독일장교로 위장하고 베를린으로 침투하여 린다를 찾아내고 스위스로 데려가는데...
고전적인 분위기의 스파이영화...Dvd를 구하고 싶은...
몇 년 전...
약 15년전 철없을 때 본 영화인데 아직도 기억이생생하고 감동 또한 잊혀지지 않는 영화
몇 년 전...
왜 멜라니 그리피스가 골든 라즈베리 상을 받았는지 모르겠어요
몇 년 전...
지금도 잊혀지지 않은 영화
몇 년 전...
정말 재밌게봤는데 다시보구 싶네요
몇 년 전...
느릿느릿한 전개에 답답하기도 했지만 플롯 자체는 좋은 편..
몇 년 전...
전쟁영화인데 두어번 눈물이 찔끔...
몇 년 전...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제임스 카메룬이 이 영화를 보고 빼겨서 만든게 타이타닉인듯
몇 년 전...
스토리가 풍부하고 재밌음
몇 년 전...
내 최애 영화...이런 영화 또 없습니다.
몇 년 전...
다시 보고 싶다
쓰릴&감동 둘다 잡은 수작.
리메이크 하면 꼭 본다.
스토리가 좋아서 리메이크 한다고 전혀 식상하지 않을듯.
몇 년 전...
오래전 재밌게 봤던영화
몇 년 전...
내인생의 다시보고 싶은 영화 1위
몇 년 전...
몰입해서 재미있게 본 영화. 이 영화가 생각보다 사람들한테 많이 안 알려졌다는 것이 놀라움.
몇 년 전...
20대중반
이 영화를 보고 사랑은 이렇게하는것이구나 싶었던..
몇 년 전...
이 영화 소장중...리암 니슨의 젊은 시절. 좋다
ost 그윽한 여자가수의 목소리 들으며 애잔해짐. 연말에 한 번씩 들어봄 ~
몇 년 전...
진부한 소재를 흥미롭게 살렸군
몇 년 전...
옛날 영화인데도 중간부분부터는 긴장하면서 봤다. 남주와 여주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리암니슨의 젊은 시절도 신선했다..
몇 년 전...
넘 옛날영화다 싶었는데... 한시도 한눈을 팔수가 없었다..
몇 년 전...
전쟁의 참상과는 거리가 먼, 낭만투성이 2차대전... 하지만...
담배연기 자욱한 bar에서 흘러나오는 'I'll Be Seeing You'만으로도 충분!!!
몇 년 전...
고등학교 때 참 재미있게 봤어는데 오래 지났지만 아직도 마지막 장면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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