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의과대학 졸업생인 에드워드 뉴게이트는 견습의 과정으로 스톤 허스트 정신병원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뉴게이트는 병원장 램 박사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일라이저 그레이브스 부인을 만난다. 그는 자신의 환자인 그레이브스 부인을 향한 금지된 열망을 점차 키워간다.. 그러던 중 램 박사 뒤에 숨겨졌던 끔직한 병원의 비밀들이 하나둘씩 드러나는데…
제곧스:제목이 곧 스포일러.. 이게 한국 제목 작명 수준이다.
몇 년 전...
배급사 수준ㅋㅋㅋ 돈이 얼마나 많으신지 돈 안 벌어도 되니까 제목을 이렇게 짓는거겠죠? 영화 자체는 괜찮음.
몇 년 전...
시간가는줄모르고본것같다
몇 년 전...
평식씨가 4점인데 왜 재밌죠? 너무 꿀잼인데요?
몇 년 전...
반전의 번뜩임만으로 생각하며 영화를 볼 것인가. 아니면 던지는 메시지로 영화를 볼 것인가에 따라 여운은 다르다.우린 모두 미쳤고 외면하며 살아갈뿐
몇 년 전...
자칫 지루할수도 있었지만 반전은 인상적..
몇 년 전...
언제적 에드가 애런 포
몇 년 전...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이었구만..어쩐지 시대 배경이 옛날 옛적이다 했다....
이 소설을 읽어보지 못해 어떻게 비교는 못하겠지만..마지막 반전은 정말
에상치 못했다...그 반전을 위해 그 지루함을 견디기 힘들었다...다들 완전
사이코들만 나와서..결말은 그리하여 우여곡절 끝에 탈출하나 보다 ...
라고 지루 지루한 영화 결국 끝났구나 했을 것인데..마지막에 졸음이 좀 달
아났다..아마 이 작품은 소설로 읽었으면 훨씬 더 재밌었을 거라 생각된다....
몇 년 전...
의외로 재미있다 좀 황당한 결말이 반전인듯,연기력이 뛰어난 명배우들을 보는 재미도 솔쏠하다
몇 년 전...
마지막 반전은 인상적이다.
몇 년 전...
전형적인 용두사미 영화...
몇 년 전...
보는내내 셔터아일랜드랑 자꾸 비교 하면서 보게 되네
비슷 하면서 다르고
다르면서 비슷한 영화
몇 년 전...
탄탄한 구성? 은 아닌듯 하지만...
눈을 뗄수없는 영화였어요.
반전은 생각지도 못한 결말. 대박.
셔터아일랜드와 비슷한...
몇 년 전...
Eliza Graves
정상과비정상의차이
광란의정신병원
각본은너무좋은데
해피앤딩을너무의식해서
사진한장에무너진 램
라스트 반전은 어떻게생각해야할지
이영화의보석은 언더월드에서볼수없었던
케이트의 미소를볼수있었다는것
몇 년 전...
평범한 수준의 반전영화. 베켄세일을 중심으로 모든 스토리가 돌아간다. 앨런 포의 짧은 소설을 기반으로 반전 스토리를 꾸몄지만 효과는 별로. 정신질환에 대해 시사하는 바는 있지만 깊이는 없다. 가볍게 즐길만한 반전영화. 베켄세일의 미모도 한몫.
몇 년 전...
사건의 열쇠를 쥔 '뉴게이트'라는 의미심장한 히든 아이덴티티가 세기말과 새시대, 미친자와 미치지 않은 자의 경계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했는데, 아무것도 제대로 살리지 못하네.
몇 년 전...
미친자가 미친자를 미치게 만든다
몇 년 전...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몇 년 전...
반전에 반전
몇 년 전...
색다른 분위기의 스릴러...적장란 반전...이정도면 봐줄만하지
몇 년 전...
반전...ㄷㄷ
몇 년 전...
평타치
공포를 기대했으나 공포는 없었고
그나마 스릴을 기대했지만 이 또한 없었다
다만 반전이 있었는데 마지막은 이 반전을 다시 꼬아버려서 이전의 다른 영화들과 같은 반전을 갖는 영화라 보기엔 미묘한 차이가 있다
아무튼 끝이 궁금하기에 눈을 뗄 수 없는 영화
몇 년 전...
원제 '일라이자그레이브스'였습니다.
내용도 좋았고 반전이 정말 괜찮은 영화.
스릴러에서는 보기 드문 해피엔딩 결말이 조금 생소했지만
몇 년 전...
큰 반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폭망 스토리는 아닌듯. 아이덴티티도 시작과 동시에 눈치채고도 잼나게 봤는데 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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