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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혀진 얼굴의 천사 포스터 (Angels With Dirty Faces poster)
더럽혀진 얼굴의 천사 : Angels With Dirty Faces
미국 | 장편 | 97분 | 범죄,드라마 |
감독 : (Michael Curtiz)
출연 : (James Cagney) 배역 로키 설리반 역 , (Pat O'Brien) 배역 제리 코놀리 역 , (Humphrey Bogart) 배역 제임스 프레이저 역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두 절친한 친구가 성장하여 하나는 유명한 갱이, 하나는 신부가 되는데 신부는 뒷골목의 불량 청소년들을 선도하려고 애쓰지만 갱이 된 친구를 소년들이 우상으로 생각하고 그를 따르기 때문에 번번이 실패한다. 그러다가 갱 친구는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신부는 그를 찾아가서 부탁한다. 아이들이 너를 우상으로 받드는 이상에는 그애들도 자라서 너처럼 될것이라고. 그러니 죽을때 제발 비겁하게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죽어달라고 부탁한다. 친구는 자기는 그렇게 죽을 수 없다며 거절한다. 사형집행의 날. 가스실에 들어간 그는 결국 제발 살려달라고 울부짖으며,친구의 부탁을 들어준다. 그 사실이 보도되자 자신들의 영웅이 비겁하게 죽어갔다는 것을 안 소년들은 마침내 신부의 품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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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때문에 더 유명한 영화~~~ 명대사- 꼼짝말고 거기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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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악인이 비굴하게 죽어야 청소년에게 교훈이 된다는 설정은 좀 억지스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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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김종학 감독의 모래시계가 이 영화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되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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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는 신부를 위해 목숨을 걸었는데 절친에게 정작 신부는 비굴한 마지막을 요구하다니 넘나 사악하지 않냐. 록키에 공감된 시청자로서 \울부짖는 게 용기\라는 신부의 뱀 같은 화술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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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마지막 자존심을 굽히는것이 선이란 말인가. 거짓되고 인위적이고 위선적인 주제. 철학없는 쓰레기 방범 캠페인영화. 이런영화가 고전명작 반열에 들고있다는것이 어처구니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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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씹은 표정하면 늘 떠올리는 인물ㅋ 그 옛날 범인 단골배우 명불허전 제임스 개그니. 요 영화에선 단골 역인 범인은 물론 사랑, 우정 등이 적당히 버물려진 역활을 한다. 1938년 영화 치고 진행이 매우 빨라 지루할 틈이 없다. 풋풋한 보거트의 모습을 본다는건 또 다른 재미인 카사블랑카의 명장 마이클 커티즈의 수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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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갱영화가 아니다. 신부와 갱의 우정을 다룬 버디무비. 마지막에 반전이 있어서 끝까지 볼 필요가 있다. 역시 영화는 시나리오가 좋아야!
몇 년 전...
더럽혀진 얼굴의 천사 포스터 (Angels With Dirty Faces poster)
더럽혀진 얼굴의 천사 포스터 (Angels With Dirty Faces poster)
더럽혀진 얼굴의 천사 포스터 (Angels With Dirty Faces poster)
더럽혀진 얼굴의 천사 포스터 (Angels With Dirty Face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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