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위해 지옥에 뛰어든 남자
목숨을 건 게임이 시작된다!
사물 인터넷 개발자이자 올해의 유명인으로 뽑힌 IT업계의 신성 우지안(장혁). 임신한 아내가 아이를 출산하지만 우지안은 자신의 아이가 아님을 확신한다. 아내는 자신을 싸늘하게 대하는 우지안의 태도에 불륜을 의심하고 사설탐정 메이신(임달화)과 전직 경찰 치우리(곽건화)에게 우지안의 뒷조사를 의뢰한다. 한편 우지안으로 인해 감옥에 들어간 티안유(곽건화)는 출소 후 그에 대한 복수를 결심하고 우지안의 가족에게 접근하게 되는데...
역시 중국영화는 노답.
장혁은 그냥 들러리
액션, 스토리, 연출 등등 현실성이 너무 떨어져서 속이 메슥거리네요
몇 년 전...
평가가 불가능하다
몇 년 전...
이런 쓰레기를 봤다니. 시간이 정말 아깝다.
몇 년 전...
수준이 너무 낮다. 코믹을 선택하든지 범죄스릴러를 선택했어야 했는데
이도저도 아닌 영화. 장혁에 임달화가 왠 말이냐
저급한 영화
몇 년 전...
산만하고 수준도 낮고 엉성한 부분도 많다
몇 년 전...
재미도 없는걸 더럽게 꼬아놔서 정신도 없고 산만하고~~장혁 등 한국배우는 왜 캐스팅한건지 그냥 니들끼리 찍으면 되는걸~ 그리고 억울하게 감방 5년 갔다고 보복이 엄청나네. 폭탄까지는 아니지 않냐? 아무튼 안보는게 건강에 좋을 듯. 내일이 수능인데 영화보니 더 심란하네...수험생은 아니지만..
몇 년 전...
전반적으로 상당히 어설프고 퀄리티가 낮은 영화
몇 년 전...
코미디 조금, 액션 조금, 추리물에 범죄물 조금, 장르의 모호함과 주체가 없이 막가는 전개까지. 관객은 버려둔채 영화속 인물들끼리만 신나게 달리느라 긴장감도 몰입감도 다 버려버렸다. 이 배우진으로 이런 작품 만드는 것도 어찌보면 대단하다. 중국에선 어떨지 모르지만 수출용은 결코 아닌듯.
몇 년 전...
사람 인내심을 시험하려면
이 영화를 보세요~
몇 년 전...
아무리돈도 좋지만
몇 년 전...
이범수가 찍은 전설의 '작쩐' 보다 아주, 약간, 조금 낫다. 이정도면 스릴러에 대한 모욕 아닌가?
한없이 진지하다가 세상 끝난 듯 유치한 개그를 던지다가... 아, 내 이성...
달화옹은 너무 아무거나 막 찍는거 아닌가 한다. 장혁은 커리어에 오점을 남기고.
몇 년 전...
21일 개봉 맞나요??
기다리다 지쳐겠어요 ㅎ ㅎ
몇 년 전...
한글번역 판 언제 나오나요???
개봉이 왜이리 늦는거죠???
몇 년 전...
아직 개봉전이긴 하지만
확실이 기대를 해보고 싶은 작품이여서
평점을 남겨 보네요, 대박나길 기원하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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