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세기 서머나, 어린 노예 소녀 ‘애나’는 경매에 부쳐지는데, 다행히 서머나 교회의 감독 ‘폴리캅’에 의해 구출되어 신실한 그리스도인 ‘멜리나’ 가족에 입양이 된다.
애나는 점차 마음을 열고 폴리캅과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하나님과 믿음에 대해 조금씩 알아간다. 그러나, 로마 총독은 시저 황제를 신격화하여 시민들로 하여금 황제 숭배를 강요하고, 폴리캅과 그리스도인들은 모진 박해와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참된 믿음을 지켜나가는데…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요한1서 4:18)
오래간만에 만난 참 좋은 영화 였습니다.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행하며....
몇 년 전...
아주 성경적이고 좋은 내용이네요. 영화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는 시간이었어요. 큰 은혜받았습니다. 기독교인으러써 강력추천합니다.
몇 년 전...
울음이 솟구쳐오르네요.그래요.영광의 기회인겁니다
몇 년 전...
순교자 폴리캅의 위대한 인생
몇 년 전...
최고입니다. 몇 번 더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좋은 메시지의 영화 같네요 기대합니다
몇 년 전...
기대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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