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은혜 : To Sir, With Love
참여 영화사 : (주)오죤필름 (제작사) , (주)화인웍스 (제작사) , 쇼이스트(주) (배급사) , 쇼이스트(주)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 쇼이스트(주) (해외세일즈사) , 모네프(주) (제작서비스-편집)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선생님 이제부터 저희가 모실게요 배운, 그대로! 일곱 명의 제자가 묻다. “왜 그러셨어요?” 정년 퇴직 후 늙고 병든 몸으로 시골에 혼자 살고 있는 박여옥 선생에게 16년 전 제자들이 찾아온다. 선생님을 수발해온 제자 미자가 예전 친구들을 부른 것. 결혼을 앞둔 반장 세호와 부반장 은영. 늘씬해진 순희, 운동을 잘 했던 달봉이, 잘 생기고 씩씩했던 명호 등이 그들. 선생님은 제자들을 반갑게 맞이하지만 제자들의 눈빛은 밝지 않다. 저마다 박선생에게 받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것. 일곱 명의 제자와 한 명의 스승 그들의 마지막 절규 “녀석이 살아있어!” 반장 세호와 부반장 은영은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손가락질을 당했고, 순희는 뚱뚱하다고 놀림 받았다. 축구 선수가 꿈이었던 달봉이는 박선생의 체벌로 장애인이 되어버렸다. 명호의 어머니는 탄원서를 썼다가 박선생에게 정신병자로 몰렸다. 겉으로는 반가운 안부를 나누지만 속으로는 과거를 전혀 기억 못 하고 자신이 자상한 교사 인줄로만 알고 있는 박선생에게 분노하는 아이들. 그러나 이 두려운 만남을 지켜보는 또 다른 누군가가 있었다. 정말 두려운 것은 스승도, 제자도 아니었다...!
선생들 이영화 두번봐라니네가 무심코 아이들에게행동했던것들이어떤 상처를줬고 어떤참사가일어나는지 별거아닌일들같지만 이영화보는내내고1때랑고3때 거지같던선생들이기억나네ㅡㅡ이영화선물해주고싶다
몇 년 전...
한국 공포 영화 수준에 비해선 상당히 괜찮긴 한데
몇 년 전...
쓰레기선생님
몇 년 전...
서영희연기력덕에 7점... 기분더러운영화...초3때 선생생각난다..저런선생 한명꼭있지..ㅋ
몇 년 전...
역시 이런건 스승의날에 봐줘야 제맛!
몇 년 전...
평등을 외치며 권력과 계층을 누구보다 사랑한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몇 년 전...
학창시철 이런선생 한번도 안만사람 많겠지, 난 운이 없게도 초등학교때만 1학년, 3학년 두번 담임으로 만났는데...
몇 년 전...
의외로 슬프고 의외로 임팩트있는 공포물..
리메이크 되었으면...
몇 년 전...
유주얼 서스팩트가 생각나는군 ㅎㅎ 반전 과정에서 허술한점이 하나,둘 있지만 생각보단 좋은 영화
몇 년 전...
아는 동생이 가르쳐줘서 본영화
잔인하네요
몇 년 전...
못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개연성이라든가 명분이 좀많이 딸리는 영화인듯. 토끼가면속 살인마(실제는 남미자인데 가상인물 역할을 한 유정원)가 동창들을 전부 죽이는게 뭔가 도저히 납득할수 없을 정도로 이해가 좀 안갔음
몇 년 전...
무섭기 보다 슬픈영화, 그러나 존중 받는 자의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준 스승의 은혜가 아닌 영화의 교훈, 현재는 학생들이 더 무섭지만요
몇 년 전...
이 망할 선생아 고통스럽게 죽어버려라
몇 년 전...
조선 공포 영화가 무섭니? 여고괴담도 하나도 안무서웠는데 최강희 편집씬말곤 하나도 섬뜩한게 없는게 흥행한거 보면 참 우습지 우스워....악마를 보았다...추적자 이런 스릴러가 공포지.....작심하고 공포영화 만드
면 만드는 족족 흥행과는 거리가 멀어지니....
몇 년 전...
일어선생 고진모 내가 널 영원히 저주한다. 제발 가장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살다 가라. 너 같은 건 꼭 그래야 된다.
몇 년 전...
질질짜기싫어요.티쳐쌤 tea~cher
몇 년 전...
너무무서웠어요ㅠㅠ
몇 년 전...
지금 다시 보니 연기가 겁나 어설프다.
몇 년 전...
나름 볼만한 한국형 슬래셔 무비
서영희의 연기는 독보적
몇 년 전...
어제 새벽에 처음봤는데
무서웠음 ㅜ ㅜ 나름 볼만함
몇 년 전...
영화썸넬만 봐도 난 무섭든데
이 영화보면 화장실도 문열고쌀듯 ㅎ
몇 년 전...
창의적인 고어 씬이 없었으면 밋밋했을 영화
몇 년 전...
개떡같은 영화임.이러니 망하지
몇 년 전...
별재미없다 서영희 연기가 그나마 영화를 살림 그렇지만 여러면에서 애매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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