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 20주년 기념쇼를 마지막으로패션계와 작별한 마르탱 마르지엘라.1988년부터 시작된 그의 컬렉션과 쇼들은당시에는 전위이자 혁명이었으나지금의 패션계에선 영감의 원천이 되어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냈다. 상식과 경계를 뒤엎는 파격적이고 창조적인 비젼으로전세계를 사로잡은 혁신의 아이콘!30여년간 베일에 싸여있던미스터리한 천재 디자이너 마르탱 마르지엘라,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틴 마르지엘라는 그 사람도
몇 년 전...
에디 슬리먼이 프라이버시는 오늘날 마지막 남은 유일한 럭셔리라고 인터뷰 한 게 떠올랐음. 그리고 성향상 절대 안 찍을 것 같지만 레이 카와쿠보 죽기 전에 이런 다큐 찍어주면 정말 좋겠다.. 아름다운 것만 보며 살고 싶다.. 촌스럽고 천박한 것들로 점철된 세상에서.
몇 년 전...
마지막 그의 "NO"라는 말이 엔딩 크레딧이 끝날때까지 생각났다. 마르지엘라는 끝까지 자신다웠다.
몇 년 전...
마틴 마르지엘라는 과소평가 되어있다.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준 디자이너 그 이상.
몇 년 전...
잠깐 졸았음 조심하셈 피곤할때 ㄴㄴ
몇 년 전...
진심의 무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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