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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포스터 (Arang poster)
아랑 : Arang
한국 | 장편 | 97분 | 15세관람가, 심의번호 :2006-F186 | 공포(호러) | 2006년 06월 28일
감독 : (AHN Sang-hoon)
출연 : (SONG Yun-a) 배역 고참 형사 소영 , (LEE Dong-wook) 배역 신참 형사 현기 , (Son Seung-jin) 배역 파출소 순경 , 배역 지철 , 배역 조소장 , (JUNG Won-joong) 배역 김 반장 , (LEE Jong-su) 배역 동민 , (KIM Jung-woo) 배역 형사3 , (CHOE Jeong-u) 배역 부검의 , 배역 호텔직원 , (BAEK Min-hyun) 배역 준호 , (MO Jong-hyeok) 배역 범인1 , 배역 의경1 , (YOO In-na) 배역 호텔녀 , (LIM Seung-mi) 배역 여고생5 , (SONG Min-jeong) 배역 어린 소영 , (SOHN Jin-ho) 배역 감식반 1
...
스텝 : 최건용 (CHOI Geon-yong) (투자) , 김대석 (투자) , 한성구 (HAN Sung-gu) (투자) , 심재만 (Sim Jae-man) (투자) , 이민호 (Min-ho LEE) (제작) , 김진 (KIM Jin) (프로듀서) , 김정우 (KIM Jung-woo) (라인프로듀서) , 김민영 (라인프로듀서) , 정창훈 (JUNG Chang-hoon) (제작팀) , 손승진 (Son Seung-jin) (제작팀) , 최원영 (CHOI Won-young) (제작팀) , 정대훈 (JEONG Dae-hun) (제작팀) , 천민수 (제작팀) , 김지선 (KIM Ji-seon) (제작회계) , 김윤아 (KIM Yoon-ah) (제작관리) , 김지혜 (제작관리) , 윤종호 (YUN jong ho) (제작관리) , 정난희 (제작관리) , 김성준 (KIM Seong-jun) (제작관리) , 이윤진 (LEE Yoon-jin) (제작관리) , 안현채 (조감독) , 강민우 (Kang Min Woo) (연출팀) , 모종혁 (MO Jong-hyeok) (연출팀) , 마창일 (MA Chang-il) (연출팀) , 고형주 (GO Hyeong-ju) (연출팀) , 임승미 (LIM Seung-mi) (스크립터) , 모지은 (MO Ji-eun) (스토리보드) , 성준호 (현장편집) , 안상훈 (AHN Sang-hoon) (시나리오(각본)) , 신윤경 (SHIN Yoon-kyung) (시나리오(각본)) , 정선주 (JUNG Sun-joo) (각색) , 이정섭 (LEE Jeong-sub) (각색) , 정광석 (CHUNG Kwang-suk) (촬영) , 이승민 (Lee Seung-min) (카메라오퍼레이터) , 김보라 (촬영팀) , 김도현 (촬영팀) , 이태오 (Teo Lee) (촬영팀) , 이상수 (LEE Sang-soo) (촬영팀) , 이승민 (Lee Seung-min) (촬영팀) , 김용대 (그립) , 구춘모 (그립) , 박성욱 (PARK Sung-wook) (스테디캠) , 김민수 (KIM Min-soo) (스테디캠) , 박일수 (PARK Il-soo) (지미집) , 김민재 (KIM Min-jae) (촬영장비) , 신학성 (SHIN Hak-sung) (조명) , 김연주 (KIM youn-joo) (조명팀) , 전명윤 (조명팀) , 정재호 (조명팀) , 정덕희 (JEUNG Duk-hee) (조명팀) , 박지성 (PARK Ji-sung) (조명팀) , 이은기 (조명팀) , 황성하 (조명팀) , 이동규 (LEE Dong-gyu) (조명팀) , 표유신 (Pyo Yu-sin) (조명팀) , 김용기 (조명팀) , 김기수 (KIM Gi-su) (조명팀) , 홍승표 (HONG Seung-pyo) (조명팀) , 김명욱 (조명팀) , 김인수 (KIM In-su) (발전차) , 엄용흠 (발전차) , 배세권 (조명장비) , 김성훈 (KIM Sung-hoon) (동시녹음) , 김동표 (KIM Dong-pyo) (붐오퍼레이터) , 홍승진 (HONG Seung-ji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안수진 (AHN Soo-jin) (아트디렉터) , 임채연 (미술팀) , 조성원 (CHO Sung-won) (미술팀) , 김잔디 (KIM Zan-dee) (미술팀) , 오현암 (미술팀) , 이광봉 (LEE Kwang-bong) (세트팀) , 류재복 (RYU Jae-bok) (세트팀) , 류언진 (RYU Eon-jin) (세트팀) , 박규남 (PARK Kyu-nam) (세트팀) , 강동안 (KANG Dong-an) (세트팀) , 이종민 (세트팀) , 김보관 (KIM Bo-gwan) (세트팀) , 나병진 (NA Byeong-jin) (세트미술팀) , 김지연 (KIM Ji-yeon) (의상) , 조선경 (의상팀) , 차유민 (의상팀) , 이윤주 (LEE Yun-ju) (분장) , 김진숙 (KIM Jin-suk) (분장) , 김민희 (KIM Min-hee) (분장팀) , 김진숙 (KIM Jin-suk) (헤어) , 이은희 (특수분장) , 이주환 (LEE Ju-hwan) (특수분장) , 신주희 (SHIN Ju-hee) (특수분장) , 신재호 (SHIN Jae-ho) (특수분장) , 안형곤 (특수분장) , 김인식 (특수분장) , 유상섭 (YOO Sang-seob) (액션/스턴트) , 유영일 (YOO Young-il) (특수효과) , 정도안 (JUNG Do-ahn) (특수효과) , 임종혁 (특수효과팀) , 방성철 (BANG Seong-cheol) (특수효과팀) , 조경규 (특수효과팀) , 고임표 (GO Lim-pyo) (편집) , 이승재 (LEE Seung-jae) (편집팀) , 최현숙 (CHOI Hyun-sook) (편집팀) , 이송이 (네가편집) , 정동인 (JEONG Dong-in) (음악) , 김정범 (KIM Jung-beom) (작사/작곡/편곡) , 박지만 (PARK Ji-man) (작사/작곡/편곡) , 윤정오 (음악 믹싱/레코딩) , 김봉수 (KIM Bong-soo) (사운드) , 김성진 (KIM Sung-jin) (사운드디자이너) , 김봉수 (KIM Bong-soo) (사운드믹싱) , 김성진 (KIM Sung-jin) (대사) , 김지환 (KIM Ji-hwan) (사운드효과) , 공태원 (GONG Tae-won) (사운드효과) , 김지환 (KIM Ji-hwan) (폴리) , 이승호 (LEE Seung-ho) (폴리) , 김용균 (KIM Yong-gyun) (사운드팀) , 채수영 (식당차) , 이진성 (배급진행) , 한대경 (시각효과) , 한태정 (HAN TAE JUNG) (VFX 슈퍼바이저) , 장대곤 (Jang Dae Gon) (VFX 슈퍼바이저) , 이호석 (VFX 슈퍼바이저) , 김용수 (KIM Yong-soo) (VFX 슈퍼바이저) , 김승모 (VFX 아티스트) , 이승훈 (LEE Seung-hoon) (VFX 아티스트) , 하연진 (Ha Youn Jin) (VFX 아티스트) , 신유진 (SHIN Eu-gine) (VFX 아티스트) , 구명신 (KU Myung shin) (VFX 아티스트) , 이원희 (VFX 아티스트) , 정소윤 (JUNG SO YOON) (VFX 아티스트) , 문정수 (MUN Jeong-su) (VFX 아티스트) , 김기원 (KIM Kee-won) (VFX 아티스트) , 이동훈 (LEE Dong-hun) (VFX 아티스트) , 김나리 (VFX 아티스트) , 최민우 (CHOI Min-woo) (VFX 아티스트) , 이동훈 (LEE Dong-hun) (VFX 매니지먼트) , 김성래 (Kim Sung Rae) (VFX 매니지먼트) , 이윤석 (LEE Yun-seok) (VFX 매니지먼트) , 이규현 (DI팀) , 심재일 (DI팀) , 송호림 (SONG Ho-rim) (DI팀) , 임정훈 (IM Jeong-hun) (DI팀) , 최길한 (CHOI Gil-han) (DI팀) , 김동수 (DI팀) , 김범수 (KIM Bum-soo) (DI팀) , 김재호 (KIM Jae-ho) (DI팀) , 홍성곤 (HONG Sung-kon) (필름) , 신지영 (Sin Ji-yeong) (홍보/마케팅 진행) , 김나영 (KIM Na-young) (홍보/마케팅 진행) , 류지은 (Rue Ji-eun) (홍보/마케팅 진행) , 김영심 (KIM Yeong-sim) (홍보/마케팅 진행) , 이주란 (홍보/마케팅 진행) , 방옥경 (BANG Ok-kyung) (홍보/마케팅 진행) , 권희정 (홍보/마케팅 진행) , 전명주 (홍보/마케팅 진행) , 강우진 (홍보/마케팅 진행) , 배광호 (BAE Kwang-ho) (광고디자인) , 윤나리 (YUN Na-ri) (광고디자인) , 권영호 (KWON Young-ho) (포스터사진) , 황난요 (HWANG Nan-yo) (스틸) , 김종훈 (KIM Jong-hun) (스틸) , 조용관 (CHO Yong-kwan) (메이킹필름) , 이형기 (메이킹필름) , 호인철 (HO In-cheol) (메이킹필름) , 이상희 (LEE Sang-hee) (메이킹필름) , 장재혁 (예고편) , 편두숙 (PYEON Du-suk) (온라인마케팅) , 변지은 (온라인마케팅) , 김경은 (KIM Gyeong-eun) (온라인마케팅) , 김계현 (KIM Kye-hyun) (캐스팅디렉터) , 황경수 (캐스팅디렉터) , 박영식 (캐스팅디렉터) , 설정욱 (캐스팅디렉터) , 조도연 (매니지먼트) , 조성기 (기획) , 정원희 (기획진행) , 이명훈 (LEE Myeong-hoon) (기획진행) , 이혜승 (LEE Hye-seung) (기획진행) , 우민호 (WOO Min-ho)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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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더드림앤드픽쳐스 (제작사) , (주)디알엠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 고임표 편집실 (제작서비스-편집)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괜찮아…내가 있잖아내가 대신… 죽여 줄게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 그리고 한 소녀의 원혼! 세 번의 연쇄 살인 사건. 이들 현장에서 발견된 단서라고는, 피해자들의 컴퓨터에 떠있는 민정이란 소녀의 홈페이지가 유일하다.정직됐다가 막 복귀한 여형사 소영(송윤아 분)은, 신참 현기(이동욱 분)와 한 팀이 되어 이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이후 소영은 이들 세 명의 피해자가 친구 사이로 모두 ‘민정’이란 소녀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에 소영은 이들 피해자들의 친구인 의사 동민(이종수 분)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용의자 동민마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넷은 너무 적고, 다섯은 너무 많아…” 저주가 되어 돌아온 소녀의 원혼! 네 번의 연쇄 살인 사건 현장에서 모두 발견된 민정의 홈페이지. 민정에 대해 수사하던 소영과 현기는, 그녀가 10년 전에 갑자기 실종됐다는 것과 이들 4명의 피해자들과 만난 적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에 민정이 살았다는 바닷가 한 마을을 찾게 된 소영은, 그곳에서 기괴한 소문을 듣게 된다. 다름 아닌, 바닷가 근처 폐염전에 있는 한 소금창고에서 소녀 귀신이 나타난다는 것! 마을 사람들을 모두 공포에 휩싸이게 한 그 곳을 다녀온 이후 그녀는, 매일 밤 꿈에서 한 소녀의 원혼을 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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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포영화가 아니라 슬픈영화인거 같은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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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재밌게봤었죠..그리고너무슬펐어요;괜찮은영환데..잘 안떴어서 안타까웠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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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전형적인 한국공포같은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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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을 보는듯한 애처롭고 씁쓸한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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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공포영화는 다 거기서거기라 5점미만짜리들인데 아랑은 7점이상의 영화.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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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 강간 = 전라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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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姓)을 가진 안상훈(감독)이 한국 공포영화 아랑을 연출했습니다. 재밌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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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영화 특유의 유치함....떨어지는 개연성....발연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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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까지는 그냥 이거저거 섞은 공포영화라고 생각했었는데, 마지막 반전 좋았습니다. 하지만 캐스팅면에서 송윤아씨와 강력반 여형사와는 좀 안맞는듯... 영화 내에서는 남자같다고 하지만 머리도 길고, 말투도 여성스럽고, 옷도 여성스럽게 입는 강력계 여형사?? 화장만 좀 안 찐한거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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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홍콩 계열 공포영화보다 이거보니 너무 수준 떨어지네... 약간 착신아리를 모방한 부분도 느껴지고 근데 시나리오는 뭐 나름 나쁘지 않은데, 공포영화를 표현하는 촬영법이 영~~아닌듯... 그냥 공포감도 별로 없고, 배우들 연기도 좀 어설프고... 완성도가 떨어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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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집]과 [클레멘타인]을 보고나니 더이상 공포와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송윤아 연기는 정말 못 봐주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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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미 있게 감상한 공포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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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대체 하고싶은 이야기가 뭐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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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우면서 슬픈..공포영화..이동욱 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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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를 보면서 가슴먹먹해졌던 영화! 아랑! 공포영화의 선입견을 없애주었던 영화였다. 뇌리에 계속 남아있는 슬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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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참신했고 뒤로갈수록 더 재밌었따... 슬픈내용이긴 하지만 ㅜㅜ... 공포스러웠음!!! 추천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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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서운 장면이 있긴 했지만 보면서 무서운 느낌보다 슬픈 느낌이 강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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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결말부분 때문에 6점.. 결말 부분을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리고 이동욱의 소금창고에서 표정연기는 상투적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괜찮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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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단순 공포 영화로만 보는 시선들이 아쉽다. 요즘 性의 문란함에 대한 자각을 바라는 건 아닐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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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연에 기댄 영화 진행이 거슬린다. 마지막 반전(?)스러운 결말은 그나마 조금 나았지만 이마저도 전부 설명이 되지 않는, 석연치 않은 결말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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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반전이라기 보다는, 서둘러 끝내려는 무성의로 느껴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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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용ㅋ ㅋ
몇 년 전...
아랑 포스터 (Aran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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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포스터 (Aran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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