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괴수, 그 놈이 깨어났다!
매년 희귀동물인 스라소니를 연구하는 짐과 그의 연구팀은 올 해도 어김없이 캐나다의 깊은 산 속에 위치한 눈밭기지로 향한다. 하지만 스라소니의 서식지를 확인한 연구팀은 그들이 이미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스라소니뿐만 아니라 숲의 모든 생물들은 물론 사람들 역시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위기를 직감한 연구팀은 다급히 기지를 떠나려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는데…
시야탁트인대낮에괴물바로옆에지나가도못찾음.여자 팔뚝만한 나무쓰러졌다고 스노모빌못가고낑낑 괴물달려오는데 고글벗고 구경하고다시쓰고시동걸고 출발하고 도망가다 한눈팔아서 스노모빌 쳐박았는데 스노모빌핵폭탄급 폭발ㅋㅋ상식이없는영화.b급영화매니아지만 기본적인건지켜야
몇 년 전...
심형래 타라노의 발톱 영화만큼의 cg괴물보고 깜놀 인형탈인줄 무슨생각으로 만든거야 이영화개똥이다
몇 년 전...
화면이나 연출이 옛날 영화인줄 별한개도 아까움 주인공 부녀 인성만큼이나 말아먹은 영화
몇 년 전...
에고~이걸 영화라고 만들다니
몇 년 전...
공포감이 전혀 없는 공포? 영화
몇 년 전...
일년에 수편씩 나오는 (왜 만드는지 알수 없는) 비급 SF호러물. 80년도에나 봐왔던 엉성한 털옷과 가면 하나로 괴물을 완성해 냈다. 각본 자체도 있으나마나한 수준이며,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런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눈밭에서 뛰느라 고생했을 연기자와 제작진의 고생에 1점을 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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