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911 테러를 주도한 테러리스트의 행방을 쫓고 있는 ‘수’ 중위와 ‘잭’ 이병. 드디어, 행방이 묘연하던 테러리스트 용의자의 흔적을 찾아내고 그를 제거하라는 상부의 명령이 떨어진다.
테러리스트를 향해 드론 조종을 시작한 ‘수’ 중위는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까지 모두 희생시켜야만 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어떠한 선택을 내려야 할지 갈등에 빠지게 되는데…
911 테러 그 후,
살아남은 자들을 위해 반드시 그를 막아야 한다!
보지마세요 고구마영화임;;버튼누르냐마냐로 처음부터 끝까지 ㅈㄹ임액션없고 엔딩;;; 웹드라마도 이것보단 낫다
몇 년 전...
스크린에서 생각없에 보면 재밌는 영화라고 적혀 있는데 생각 존나 하게 만드네
몇 년 전...
장군딸이라는 이유로 명령거부에 부하폭행 지 맘대로 해놓고 아빠가 일급비밀 직통으로 꼰잘쳐서 자기엄마랑 동생죽인 911테러 주범이라니까 그제서야 마음 흔들리고 죽일려는데 이젠 부하새기가 쏘지말자고 뜯어말림 그래도 뚝배기레이저 지져버림 존나 지맘대로인년임
몇 년 전...
보다가 다른데 돌렸다 고구마 100개 먹는기분테러리스트 주변의 몇명의민간인의 희생이 그렇게 안타까웠으면 군인을 하지말았어야했다그 고구마짓 때문에 자국민 민간인이 몇백몇천 희생당할수 있다는 자각도 없는난 저런여자가 군간부인 나라에 살고 싶지 않다
몇 년 전...
공간의 제약이 좀 아쉽지만 나름 쫀쫀한 서스펜스가 있네요
몇 년 전...
멈포드? B급
몇 년 전...
말장난영화
몇 년 전...
쓰레기.. 중위 덕분에 진짜 암걸릴뻔했다...
짧은 러닝타임내내 말장난으로만 일관하고..
몇 년 전...
첨엔 그전 그런 영화인줄 알았는데,,,,
전쟁의 본질을 "생각"케 하는 숨어있던 수작,,,
전쟁광이나 전투 게임 비디오 광들에겐 재미없는 영화겠지만,,
점점 몰입하면서 봄
몇 년 전...
재밌겠네요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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