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우린 고작 열일곱살어었어"
바트(캐스퍼 반 쿠텐)는 30년 전 아무 말 없이 떠나버린 로라(마루츠카 데트메르스)에게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고
고등학교 친구 안드레, 다비드, 요스트를 만난다.
30년만의 친구들과 재회로 행복했던 젊은 시절로 돌아가 잊고 있던 기억들이 되살아나는데...
로드 타시면 추천. 그 외는 비추.
몇 년 전...
너무 재미없다. 평점 9점인거 보고 영화봤는데 너무 재미없어서 다시 평점을 보니 한명이 준 점수였어. ㅠㅠ 영화시작후 30분만에 그냥 꺼버릴까 하다가 혹시나 뒤에 반전이라도 있을까 끝까지 본게 너무 후회된다. 스토리는 너무 단조롭고 그냥 친구들끼리 여행하는 영화?
몇 년 전...
친구들이 생각나는 따듯한 감성 라이딩 영화! 강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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