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의 전설 : The Legend Of 1900
참여 영화사 : (주)라이크콘텐츠 (배급사) , 일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피아노를 봐. 건반은 시작과 끝이 있지.
그건 무섭지가 않아. 무서운 건 세상이야“
1900년, 유럽과 미국을 오가는 버지니아 호에서 태어나
평생을 바다 위에서 살아온 천재 피아니스트 ‘나인틴 헌드레드’.
유일한 친구인 트럼펫 연주자 ‘맥스’와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퍼든’,
그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재즈 피아니스트를 만나며
조금씩 바다 밖 세상을 배워가던 그의 인생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는데...
잘못눌러서 본영화인데 잠깐보다가..다봤다...최고다이영화
몇 년 전...
언제봐도 명작이다. 너무나도 절절하고 엔딩크레딧까지 모조리 듣게만드는 영화. 팀 로스의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몇 년 전...
정말 사랑스런 작품이다. 작품 속 모든 배우들이 이렇게 조화로울수가 없다. 팀로스의 떼 묻지 않은 소년과 같은 그 연기
몇 년 전...
최고의 음악 영화 중의 하나!
몇 년 전...
이 영화?학교음악시간에 보여준영화
몇 년 전...
그냥 2시간이..,
엔딩 마지막 가사의 노래까지...
몇 년 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너무나 안타까운 주인공의 스토리까지..
몇 년 전...
팀 로스와 브루이트 테일러 빈스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이 좋았고
물론 개개인마다 스토리의 호불호는 있을지언정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감독이 만든 Magic Waltz.Enduring Movement.Playing Love 이 곡들이 너무 좋았고 OST가 나오는 씬들만으로 나는 9점 이상은 줄 수 있다
몇 년 전...
불후의 명곡
몇 년 전...
40년 인생에서 최고의 영화중 하나!
몇 년 전...
영화자체는 괜찮았으나 배에서탈출안하는놈도 이상한놈이고 환경오염되게 바다에서 폭팔시키는것도 이상했슴 ㅋㅋ
몇 년 전...
일단 오래전 영화여서인지 이야기 구성이 좀 촌스럽달까... 뛰어난 음악이란걸 시각적으로 보이고 싶어 손을 4개 5개 겹치게 합성을 한다던지 하는 그런게 좀 많이 옛스럽고 대사도 구성도... 1970년대 영화같은 느낌이네요...
몇 년 전...
육지는 그가 연주할수없는 음악이었다
팀 로스 그 가 이런 배우였다니
그 의 인생작
몇 년 전...
배 안에 안주한 천재 피아니스트의 단조로운 이야기.
2021.09.25.
몇 년 전...
오에스티 넘 좋다
몇 년 전...
버지니아호에 사는 피아노요정. 그 마음을 아가씨가 흔들어 놓았다.
세상으로 초대를 받았으나.... 트럼펫친구는 이해하고 눈물을 흘린다.
-- 동화. 어른 관람가.
몇 년 전...
무한한 욕망 유힌한 자아
유한한 욕망 무한한 자아
군더더기 없어 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개연성이 거의 없다 어거지 억지 감동 설정
몇 년 전...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은 이 분들께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멋진 영화, 훌륭한 연기 모두 좋아요~~
몇 년 전...
동화처럼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이야기다. 결말까지도.
몇 년 전...
평점 조절.
몇 년 전...
음악도, 스토리도, 화면도 오래된 영화 같지 않고 서정적이고 아름답네요. 다만 배에서 나고 자란 천재 피아니스트가 자신의 껍질을 깨고 더 큰 세계로 나가 부딪히고 깨지며 그의 세계관을 확장했다면 그의 아름다운 음악과 이야기는 그 이상 없었을까 궁금하네요.
몇 년 전...
훈장질 말고 하고싶은데로 피해주지말고 살아라 영화 교훈
몇 년 전...
1900가 육지로 못 내리고.. 그의 연주가 남들이 이해 할 수 없게 바뀌는 장면은 엔니오 모리꼬네가 감독을 한 듯...
인생영화! 엔니오는 영원히~~~~
몇 년 전...
재밋게봐씀요
몇 달 전...
작품성과 수준높은 영화임은 알겠으나 다소 납득이 안되는 면들도 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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