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 완벽해 보이는 천재 소녀 ‘쿠루루기 유니’.
실은 감정 표현이 서툴고 그 못지않게 영어가 어렵다.
그런 유니에게 어느 날, 인기 절정의 츤데레 영어 선생님이 특별 과외를 제안한다.
모두가 ‘사쿠라이’ 선생님을 좋아하지만, 유니는 좋아하고 싶지 않았다. 모두가 선생님과의 과외를 부러워하지만, 유니는 그 보충수업이 빨리 끝나면 좋겠다. 그런데, 자신도 모르는 새 선생님이 좋아져 버리고 말았다!
“선생님이 너무 싫은데, 너무 좋아요!
어떻게 해야 해요?”
고마츠나나 너무예쁘다
몇 년 전...
https://youtu.be/gNgIqnV_-hE내가 이 영화를 보고 할 수 있는 말은 이것뿐이다 선생 ㅅㅂ새ㅡ끼
몇 년 전...
고마츠나나
몇 년 전...
으으으~~~ ㄷㄷㄷ
남주 오바연기때문에 영화보는 내내 손발이 오글거렸네.. 으~~~~
그 오글거림을 고마츠 나나 보는 걸로 겨우 버텻음.
고마츠 나나의 캐릭터를 영화보는 나라고 최면을 걸면서 봤어요.
오글거리지 말자. 감정을 드러내지 말자. 하면서..
몇 년 전...
예쁜 사랑~~♡
몇 년 전...
고마츠 나나.....
모든 이를 투명하게 만드는 배우.
몇 년 전...
스토리가 매우 단순, 감정선 연결도 잘 안될 정도로 편집점이 엉망.
야마시타 연기가 어색, 그리고 피부 주름이 너무 보여 안타까움(세월아~)
그나마 고마츠 나나의 연기가 볼만함.
몇 년 전...
고마츠 나나 얼굴값 2점
몇 년 전...
고마츠 나나 최고
몇 년 전...
보는내내 설렜다
몇 년 전...
연기력이 아쉽지만 스토리며 오랫만에 설렘설렘하게 만든 영화♡
몇 년 전...
난 너무 재밌게 봤당...
연애세포가 다시 살아난 기분...
몇 년 전...
이런거 그만 만들어라...아니다
몇 년 전...
일본배우에게 연기력 없다라는 소리를 이 영화 통해서 알게되었네요
코드블루에 아이자와랑 여기 나온역할이랑 뭐가 다른건지?
그나마 고마츠나나씨가 연기에 대한 진정성이 있었네요
쟈니즈쪽은 연기 다양성 공부 안하나? 죄다 똑같네요
몇 년 전...
찜찜했던 영화 나라타쥬와 비슷한 내용이지만, 근거리 연애가 훨씬 낫다.
연출, 연기, 표현 그리고 자연스러움.
이쁘게 잘 그렸다.
감정 표현을 못 하는 쿠루루기.
아이들은 감정과 친구를 알아가는 단계에 있는 상처받기 쉬운 존재이다.
반면, 어른은 상대에게 거짓과 이용 감정을 복잡하게 생각해야 하는 존재이다
고마즈 나나 잘 하네
몇 년 전...
2시간을 약 30분에 주파..
초반 무슨영화지? 28분..
음.. 이런 영화군.. 안궁금..
20분단위로 스캔..
엔딩.. 끝..
팬심있으면 볼꺼는 아닌데.. 이런류는 이젠.. ㅡ.ㅡ;;
몇 년 전...
만화본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보면 재밌다
몇 년 전...
초반 40분까지만 좋았고, 나머지는....
몇 년 전...
야마삐니까 다 용서한다.
몇 년 전...
야마삐랑 안어울리는 역이여서 영.. 연기자들의 연기도 영... 영........... 이런 스토리를 영화로 한게 무리가 있던걸까? 배우들의 연기가 부족했던걸까? 알수없다.
몇 년 전...
일본의 이연희...야마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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