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대학생이던 홍주공(전호진 분), 자동차 정비공이었던 박말수 건달이었던 권총찬, 나이트클럽 주방장이었던 여진국(조형기 분), 한량끼 많으나 인자한 오칠팔, 그리고 서류 잘못으로 군대에 오게 됐다는 난쟁이 박거인 등, 모두가 군대라는 또 다른 극한 상황 속에서도 좀더 다양하고 인간답게 살아보려고 스스로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본다. 계속되는 비상점호, 사격훈련, 보초 경계 등 혹독한 훈련 속에서 이들은 개성의 상실을 느끼며 번민하기도 하지만 서로간의 포근한 인간이 등으로 조금씩 자신들의 불만을 이겨간다.
당시에는 극찬할만한 연기자들의 재미를 추구하였음.
몇 년 전...
유머일번지에서 동작그만 이란 코너 뜨고 나서 나온 영화..지금 보면 좀 유치하네
몇 년 전...
이거 보고나니까 1편이 보고싶어지네요.
몇 년 전...
이건 뭐 코미디도 아니고..
몇 년 전...
꾸루잼 메기가 살린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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