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청 앞에서의 키스: 로베르 두아노 : Robert Doisneau: Through the Lens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Life is short. Forgive quickly. Kiss slowly.”
두아노의 사진은 모두 이야기로 들린다!
예술가들이 사랑한 파리지앵 사진작가 로베르 두아노. 그의 렌즈는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기쁨들로 향한다. 해맑게 뛰노는 아이들과 사랑을 약속하는 결혼식, 그리고 자유로운 파리 젊은이들의 입맞춤까지. 살아 움직이는 파리의 여러 색을 필름에 담아낸 로베르 두아노의 삶을 다룬 최초의 다큐멘터리가 펼쳐진다.
개인적으로 사랑스럽고 느낀게 많은 영화
몇 년 전...
한국에서도 전시회가 열렸으면 좋겠다. 영화라기보다는 영상으로 전시회를 보는 것 같다. 후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걸 잘 보여준다.
몇 년 전...
말이 필요없이 최고네요!^~^
몇 년 전...
영화관을 전세낸듯핫 기분... 혼자보기 넘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사진사에게 영감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첨단 기계 문명과 황금 만능주의에 병든 인간들에 넌더리 난 제게 당신은 완벽,순수 그 자체입니다. 반항,자유,유머,창의성,인간에 대한 깊고 뜨거운 사랑,자신이 최고란 사실 조차 의식할 줄 몰랐던 겸허하고 소박했던 당신! 창작 세계 만큼 독특하고 따뜻했던 당신의 사생활 까지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영혼이여!
몇 년 전...
요즘 라이프사진전도 열리고 있는데 사진작가 로베르 두아노의 다큐 흥미있게 관람하였다. 반항심, 호기심, 인내심을 갖춘 순간포착의 매력에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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