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터널 애니멀스 : Nocturnal Animals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NOCTURNAL ANIMALS
“그는 날 야행성 동물이라 불렀죠”
모든 것을 가졌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수잔’. 어느 날, 소설가를 꿈꾸던 헤어진 연인 ‘에드워드’로부터 ‘녹터널 애니멀스’라는 제목의 소설을 받는다
그의 이야기 속 슬프고 폭력적인 사연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수잔’은 잊었던 과거의 기억으로 혼란과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영원할 것 같았던 이 사랑을 끝낸 건 누구였을까?
너에게 못을 박지는 않겠다. 그러나 보아라. 이것이 네가 박아 넣은 못자국이다. 너로 인해 흘린 핏자국이다. 걸어두고 다시 보아라. 사과하지 마라. 사과할 기회조차 주지 않을 것이다.
몇 년 전...
질렌할의 괴물 같은 연기를 보고 있으면
몇 년 전...
나는 나약했고 너는 잔인했다.
몇 년 전...
타인에게 주는 상처는 내가 가늠할수도 없는 깊이라는걸
몇 년 전...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어요 배우들의 연기 연출 미술 놓칠게없네요
몇 년 전...
이야기속의 이야기 그리고 사랑과 이별
몇 년 전...
이 영화는 수작임...
몇 년 전...
영화지만 한 편의 소설 하나를 진득하게 읽은 느낌. 물론 원작이 소설이지만. 그만큼 몰입하며 봤네요. 재익이형 연기는 역시 최고. 인생영화 하나 또 찾았네요.
몇 년 전...
지겹지는 않았으나 헐리웃 영화는 이런 거와 안어울림 예술이고 작품성이고 두 번째 걍 감독들아 결말 좀 내가 생각하지 말게 해줘 영화속 소설 재밌었다 보안관의 카리스마
몇 년 전...
긴장감과 약간의 지루함이 공존한다
살인범 죽인건 잘했다
작가가 에드워드 편인것 같은데
에드워드가 그리 잘했나 에드워드도 그다지 잘한건 없는 거 같은데
허무한 결말
쪼다 남주
몇 년 전...
도대체 뭔 말인지...
몇 년 전...
사랑했지만 버림받은 남자의 아픔을 자신의 소설안에 그대로 담아 여자에게 보냇다.
몇 년 전...
구성이 독특하고 재미있지만 마지막에 바람 맞힌건 좀
찌질하다
이별도 아름답게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강추 ~~~
몇 년 전...
연인의 배신에 복수하는 심정으로 대작을 완성했으나 끝내 용서하지도 미련을 버리지도 못한 연역함으로 포장된 잔인함은 연인에게만 향했을까?
몇 년 전...
치밀한 스토리 하지만 지루함까지
몇 년 전...
배역들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몇 년 전...
너무나 감각적이고 늘 생각나는 영화
몇 년 전...
비유의 연관성도 엉망이고, 명쾌한 전개도 아닌데 왜 평이 높은지 모르겠다.
나쁘게 말하면 겉멋만 들었고, 좋게 말하면 스타일은 괜찮네 정도...
몇 년 전...
잔인한 배신, 우아한 복수
몇 년 전...
영화평은 아니고, 이 영화나 양들의 침묵 같은 영화를 보면 미국은 땅덩어리가 너무 크고 띄엄띄엄 있는 집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겠고 가로등하나 없는 캄캄한 고속도로는 달리면 안되겠고 그런 생각들로 가득ㅠ
몇 년 전...
질렌할의 연기는 명불허전.
근데 영화는 잘 모르겠다..
우아한 복수라는데 저게 복수인가? 라는 생각만 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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