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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안녕?! 오케스트라 : Hello?! Orchestra
한국 | 장편 | 84분 | 전체관람가, 심의번호 :2013-MF00778 | 다큐멘터리,공연 | 2013년 11월 28일
감독 : (LEE Cheol-ha)
출연 : (Richard Yongjae ONeill)
스텝 : 신인수 (SHIN In-soo) (투자) , 김현숙 (프로듀서) , 민현기 (프로듀서) , 도수정 (프로듀서) , 김효정 (KIM Hyo-jung) (프로듀서) , 조희대 (CHO Hee-dae) (데이타매니저) , 김혜지 (조감독) , 서연아 (SEO Yuna) (조감독) , 김현아 (스토리) , 김세미 (KIM Se-mi) (시나리오(각본)) , 남용준 (촬영) , 김영하 (지미집) , 최민영 (Choe Steven M) (편집) , 임혜진 (IM Hye-jin) (편집팀) , 김우현 (KIM Woo-hyun) (편집팀) , 김태근 (KIM Tae-geun) (음악) , 장윤희 (음악진행) , 임한샘 (LIM Hansaem) (음악진행) , 강민주 (음악진행) , 김태근 (KIM Tae-geun) (작사/작곡/편곡) , 조성수 (CHO Sungsoo) (음악 믹싱/레코딩) , 이인규 (LEE In-gyu) (사운드) , 성윤용 (SUNG Yoon-yong) (사운드) , 오소라 (OH Sora) (사운드디자이너) , 이인규 (LEE In-gyu) (사운드믹싱) , 성윤용 (SUNG Yoon-yong) (사운드믹싱) , 이호준 (LEE Ho-jun) (사운드믹싱) , 신건수 (SHIN Gun-soo) (대사) , 이호준 (LEE Ho-jun) (대사) , 정지수 (JUNG Ji-soo) (폴리) , 최성식 (기타) , 이보영 (LEE Boyoung) (기획) , 박혁지 (PARK Hyuckjee) (기타) , 정다운 (JUNG Dawoon) (기타) , 장원재 (기타) , 서동현 (SEO Donghyun) (기타) , 조한근 (CHO Hangeun) (기타) , 신미란 (SHIN Miran) (기타) , 연왕모 (YEON Wang-mo) (기타) , 원성덕 (WON Sungduk) (기타) , 윤승준 (YOON Seungjun) (기타) , 이재용 (LEE Jaeyong) (기타) , 이재준 (E Je-jun) (기타) , 이화림 (LEE Hwarim) (기타) , 김태훈 (VFX 아티스트) , 허정 (HUH Jung) (DI팀) , 김남희 (DI팀) , 장선영 (Jang Sun-young) (홍보/마케팅 진행) , 변민지 (BYUN Mingi) (홍보/마케팅 진행) , 노지수 (홍보/마케팅 진행) , 김휴리 (Kim Hyu-ree) (홍보/마케팅 진행) , 이선희 (LEE Sunhee) (홍보/마케팅 진행) , 이은형 (LEE Eunhyung) (홍보/마케팅 진행) , 박동우 (Park Dong-u) (광고디자인) , 최경애 (CHOI Kyoungae) (광고디자인) , 최지웅 (CHOI Jee-woong) (광고디자인) , 제상훈 (Je Sanghoon) (스틸) , 김현철 (스틸) , 이철수 (CHEOL SU LEE) (예고편) , 곽은정 (Gwak Eun-jung) (예고편) , 조세훈 (CHO Se-hun) (예고편) , 이세미 (LEE Semi) (온라인마케팅) , 신수경 (SHIN Soo-kyung) (온라인마케팅) , 서유진 (SEO Eugene) (온라인마케팅) , 송민경 (SONG Minkyung) (온라인마케팅) , 김지은 (기획) , 최화영 (CHOI Hwayoung)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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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MBC (제작사) , (주)꿈꾸는 오아시스 (제작사) , 센미디어 (제작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MBC (제공) , (주)우리인베스트먼트 (공동제공) , (주)영화사 진진 (공동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너희가 모두 함께 박자를 잘 느낄 수 있다면 그게 좋은 앙상블이 되는 거야” 세계가 주목하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천방지축 24명의 아이들이 겁 없는 도전을 시작하다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는 선욱이, 상상 속의 친구와 대화하는 원태, 가끔 아빠가 그리운 준마리. 외모도, 성격도, 가정환경도 모두 다른 24명의 아이들이 오케스트라를 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멘토이자 총 지휘자가 되기로 한다. 악보를 읽을 줄도, 악기를 다룰 줄도 모르는 아이들은 당장 3개월 뒤에 수많은 관객들 앞에서 연주를 해야 하는 큰 과제가 주어지는데 과연 용재 쌤과 아이들은 이 미션을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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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없는 리얼 다큐이기에 더더욱 감동이고 눈물이 흐르는 영화. 리처드 용재오닐의 연주가 음악 그 이상으로 슬픔과 아픔을 느끼게 하는지 그 이유를 알수 있었고 음악으로 이시대의 상처받은 영혼들이 치유되어지길 간절히 바라게 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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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재오닐이 아이들에게" 너의선택이아니야~너의 잘못이 아니야!!"라고 할때 눈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지금 우리사회에 정말 필요한 위로인것 같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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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적인 완성도를 따지기 전에. 아이들과 용재 오닐의 진심 어린 눈빛 만으로 이미 10점을 주고픈. 맘이 훈훈해지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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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동적이었슴다..보는 내내 눈물이 그치지 않더라구요..아이와 다시 한번 볼 생각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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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니까 관심이 덜하다는 것이 안타깝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소외 받은 자들에 대한 배려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다. 강추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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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받고 무시당한 아픔을 지금도 생생하게 느끼면서도, 음악과 베품과 남들과 함께 함을 통해 극복해가는 용재 오닐,엄마와 조부모, 그리고 아이들이 참으로 아름답다. 살면서 차별받고 무시당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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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별님이 반짝반짝 빛나는 고요한 밤. 가족이 모여 즐겁게 저녁 먹고 하루 생활을 이야기 하면서 웃고 떠드는 집. 잠 잘 시간이 되면 눈을 맞추고 들려주는 엄마의 자장가. 토닥이는 엄마의 손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엄마의 눈동자를 보며 행복해지고, 엄마의 목소리가 점점 흐미해져 갈 때까지 엄마 손을 놓지 않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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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않봤지만 학생 어린이 계몽영화정도 생각해요. TV 다큐멘터리 정도면 만족해야 할듯한데... 입양 문제의 근본 해결책있어야 ...클래식의 색다른 맛1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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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색이 다르고 언어가 달라 버림받는 아이들... 하지만 그건 너희들 잘못이 아닌 이 사회가 잘못된 것이라는... 하나의 오케스트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습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의 솔직함과 순수함도 볼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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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아이들의 가장 순수한 앙상블. 리처드 오닐에 대한 호감 상승은 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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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정말 좋지만, 리차드 용재오닐의 인격에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세번 보고 음악에 빠져지내고 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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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있는 아이들과 그들을 누구보다 이해하는 용재오닐이 만들어 가는 아름답고 착한 이야기.웃다가 찡하고..이들이 음악으로 치유받고 용기내어 이세상과 화해하며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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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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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영화~다큐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완전 감동!!!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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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다. 베토벤을 연상시키는 오닐의 깊고 사려깊은 표정과 언행에서 인간의 오만과 편견에 시달리는 모든 인간들에 대한 그의 겸허하고 따뜻한 인간미를 공감하다. 음악팬으로서 발견한 그의 연주 기법과 해석 또한 가슴이 먹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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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꼭 보세요. 강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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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투성이 아이들, 치유의 음악을 만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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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불쌍하기는 하지만 영화로서는 좀... 하지만 따뜻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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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아픔을 겪으며 성장한 주인공이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교감하며 공감을 이루어낸 하모니. 마지막 연주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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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설명할수 없다. 쉬운말로 사람들은 '힐링'이라고 표현할거 같다. 찌글찌글한 마음으로 간 영화관,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뭔가 씻겨진 느김이다. 아이들과 용재오닐 모두에게 감사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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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재 오닐의 상처와 아이들의 현실에 잘 매치되는 것 같네요.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 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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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용재 오닐군의 헌신적인 지도와 아이들의 변화 그리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우루어 가는 과정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픔을 잘 이겨내고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더욱 희망 찬 내일이 있었으면 좋겠고, 이 영화를 아이들이 많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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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영화중에 제일 감동적이네요. 음악도 좋고. 많이 구경가세요
몇 년 전...
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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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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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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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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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케스트라 포스터 (Hello?! Orchestra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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