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깨 위 고양이, 밥 : A Street Cat Named Bob
참여 영화사 : (주)누리픽쳐스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전세계를 감동시킨 현재진행형 실화!
우연한 만남이 희망을 노래한다!
아무런 희망도 미래도 없는 버스킹 뮤지션 ‘제임스’는 길거리에서 상처 입은 고양이 ‘밥’을 우연히 발견한다. 자신과 같은 처지인 고양이 ‘밥’을 위해 생활비를 모두 쏟아 치료해준 후, 여느 날처럼 거리 버스킹 공연을 시작한 ‘제임스’는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눈치채게 된다.
어느샌가 고양이 ‘밥’이 ‘제임스’ 옆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것. 평생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따뜻한 환호 속에 ‘제임스’는 고양이 ‘밥’과 함께 버스킹 공연을 이어나간다. 우연한 만남을 통해 인생의 두번째 기회를 맞이하게 된 ‘제임스’와 ‘밥’의 버스킹 프로젝트가 계속 되던 중, 이들을 시기한 사람들의 방해로 인해 둘은 인생의 또 다른 시련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2017년 1월, 삶에 지친 당신에게 아주 특별한 위로가 찾아온다!
출연배우 사진에 밥 도 넣어달라!!!!
몇 년 전...
실제 고양이가 직접 연기했다고 하는데 진짜 연기력 대박이었음
몇 년 전...
감동실화... 고양이의 보은... 실제 고양이 밥의 연기가 압권..
몇 년 전...
대사보다 그릉그릉이 많은 영화
몇 년 전...
고양이 덕분에 인생이 바뀐 한 남자의 이야기.. 역시 사람은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야 한다....
몇 년 전...
동물이 인간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와 사랑 의지와
감동♡♡♡♡♡
몇 년 전...
살찐아 ~ 츄르 먹자
몇 년 전...
고양이 한 마리로 삶이 바뀔 수도 있구나..
몇 년 전...
흔하디 흔한 실화 스토리, 뻔하디 뻔한 이야기의 평면적 구조,
반전도 특별한 연출도 없는 1차원적 전개...
이 영화는 딱 한가지를 빼곤 너무나 평이한 드라마이다.
그 한가지가 귀여운 고양이의 등장이었고,
그 한가지로 모든게 달라 보였다.
얼마전 실화 속 고양이 밥이 세상을 떠난 것을 뉴스로 보았다.
안타깝고 슬프지만, 이젠 세상 어떤 고양이 보다도 더
많은 이의 마음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자, 이제 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의 속편을 보러 가야겠다."
몇 년 전...
Best of the best
몇 년 전...
고양이와의 교감을 통해 약물 중독을 이겨낸 사람의 이야기.
몇 년 전...
이추운날 내맘을 따듯하게 해준 영화
몇 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네요. 실화 영화라니 감동입니다.
몇 년 전...
좋더라 잔잔하고 진솔한게
몇 년 전...
잔잔하니 좋아요.
단점은 고양이가 너무 미묘라서 슬픈장면인데도 집중이 어렵네요.
진짜 너무 귀여워요!
몇 년 전...
고양이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버스킹 성공의 차이.실화라서 좀 더 관심간다.
몇 년 전...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고양이도 키우고 싶어지네
밥^^
몇 년 전...
고양이는 언제나 옳다.
몇 년 전...
히피같은 여주는 미스캐스팅인거 같다
냥이 너무 기엽고 너무너무 예쁘다
냥이 자전거에 태우고 가는 거 너무 부럽다 해보고 싶다
마약은 정말 구질구질 하구나
몇 년 전...
오랜만에 재밌고 감동적인 인생영화를 봤어요...저도 담배를 끊어야 될텐데요^^;
몇 년 전...
남주 연기나 분장이 과하지 않고 아주 그럴싸하며 밥의 시각으로 보여지는 세상이 색다른 매력을 주는 선한 영화
몇 년 전...
감동적이네요. 우리가 동물에게 받는 위로와 사랑.행복을 느끼게 되는 ....울집 냥이 만큼 밥도 사랑스러워요.
몇 년 전...
밥!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
몇 년 전...
냥이 연기 완전 잘하던데 밥이 실제 출연한거라는데 완전 천재냥! 카메라 각도도 냥이 시선에서 찍고.너무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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