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 Clean Up
참여 영화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사) , (주)영화사 그램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4
“나 걔 만났어. 민구. 우리가 유괴했던 걔.”
아이를 납치했던 자신의 범죄에 짓눌려 사는 ‘정주’
납치되었던 그날 이후로 인생이 무너져 내린 ‘민구’
다시 마주친 두 사람,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악연의 소용돌이.
영화판 고질적인 열정페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몇 년 전...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 좋으면 다라하는데 심지어 결과도 안 좋음
몇 년 전...
평점 테러좀 하지말자 실관객인데 여주인공과 피해자 청년의 연기가 좋았고 스토리는 비극과 슬픔이지만 잘 보았음~상영관이 적은게 아쉽더라
몇 년 전...
한달 밤낮을 찍었는데 주연배우가 백만원도 못받았다는 그 전설의 영화인가? 사실 영화의 대부분은 연기자들의 연기력으로 커버되었다.. 연출을 잘해서가 아니다.
몇 년 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죄의식 속에 엿보이는 인간의 이기심. 잘 보았습니다. 연기 너무 좋았고요... 또 보고싶은데 적은 상영관수가 아쉽네요ㅠㅠ 마지막까지 응원합니다.
몇 년 전...
윤지혜 작품 많이했으면...
몇 년 전...
남자애가 불쌍. 영화는 핵노잼
몇 년 전...
윤지혜의 연기가 살린 영화. 윤지혜때문에 8점준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긴장하며 가슴졸이며 봤음. 배우들의 연기력은 정말 좋았음. 횡단보도 강아지 교통사고 씬은 좀.. 아무튼 의외로 아무튼 새로운 배우들의 명품연기가 독보였던 작품.
몇 년 전...
연기가 아깝다.
이게 뭔 영화냐? 대관절...
몇 년 전...
두 배우가 참 찰지내요
몇 년 전...
윤지혜의 폭로가 영화에 그대로 투영된 듯..연기가 몇몇 씬에선 어설프단 생각이 들었다.
영화에서 이야기한 사과와 용서에 과연 얼마나 공감이 될까? 꼭 섹스씬을 넣어야 했나?
감독의 과욕이 영화적으로도 망했고, 배우에게도 지탄의 대상이 되었으니 쯧쯧
몇 년 전...
배우님들 감정연기 좋았습니다.
몇 년 전...
배우들은 괜찮으나 감독이 글러먹어서 0점이다
몇 년 전...
윤지혜란 배우를 알게된 영화...
몇 년 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실제있었던 일이 아니었기만을 바랍니다. 내용도 배우도 다 좋네요. 배우분들이 부당한 일을 당하신것같아 점수는 0점.
몇 년 전...
윤지혜가 이렇게 연기를 잘했었나. 유사한 연기로 장진영 김윤진 유선 등이 떠올랐는데 윤지혜님 다른 사람 못지않게 연기 잘하네요. 잡음많은 영화지만 그나마 윤지혜님 연기 때문에 인상 깊었네요. 요즘 생활 연기로 김소미님이 뜬다는데 이번 작품에서 생활연기 특히 표정등은 진짜 아는 누나인줄
몇 년 전...
감독은 개쓰레긴데 윤지혜씨 연기는 좋습니다.
몇 년 전...
잔잔하지만 울림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하고싶어요안될까요제발보내드립니다!네
몇 년 전...
이기심과 이타심의 불편한 혼재
몇 년 전...
논란을 떠나 괜찮게 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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