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운전을 그만두고 삶의 의욕을 잃은 남자주인공 마미아나 유스케는 고향에 돌아가 허기와 성욕만 채우며 무의미한 날들을 보낸다.
어느 날 유스케는 자주가는 도시락 집에서 일하는 쿄코에게 흥미가 생겨, 그녀를 강제로 범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비 종교를 강하게 믿던 쿄코는 유스케를 구원하겠다며 다시 그의 앞에 나타난다.
결국 유스케와 쿄코는 동거를 시작하고, 서로를 받아들일 새도 없이 가족이 되는데…
어느 날 유스케는 자주가는 도시락 집에서 일하는 쿄코에게 흥미가 생겨, 그녀를 강제로 범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비 종교를 강하게 믿던 쿄코는 유스케를 구원하겠다며 다시 그의 앞에 나타난다.
결국 유스케와 쿄코는 동거를 시작하고, 서로를 받아들일 새도 없이 가족이 되는데…
영화에서 나는 왜 태어났을까? 라는 대사가 나온다. 그리고 궁지에 몰려도 섹스는 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과 본능은 어디서 부터 나오는 걸까? ...주연인 오모리 나오의 쓰레기 인생 연기가 압권 이다
몇 년 전...
쓰레기 영화인가 싶었는데... 심오함이 있는. 사람은 무슨 연유로 태어났는가? 무슨 연유로 죽음에 이르렀는가? 비 현실적인 듯 아닌 듯 현실같은 영화임.
몇 년 전...
흔한 3류 일본에로 영화 인줄 아고봣는데 그게아니엿다....
몇 년 전...
쓰레기 영화구나하고 집중안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몰입해버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예술영화...
몇 년 전...
욕하고 싶겠지.. 근데 나도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참고 숨기는것뿐이지
몇 년 전...
삶을 성찰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많이 생각하게 하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찮네요.. 초반 이상한가 싶더니 몰입도가 좀 있네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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