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았니? 다시 한국에 들어가게?
일상의 답답함에 월세 보증금을 빼서 무작정 배낭 하나 메고 필리핀 세부로 떠난 세희(선혜). 현지에서 방황하던 세희는 한국인 동수(상우)를 만나 도움을 받게 되고, 몇차례의 우연을 가장한 동수의 접근에 호감을 느낀 세희는 동수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동수는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세부로 도망친 범죄자.
결국 세희는 자신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려던 동수의 계획을 알아채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한편 동수는 세희와 같은 날 세부로 신혼여행을 온 미란(박주빈)에게도 은밀하게 접근하여 또 다른 범죄를 계획하게 되는데…
해외 리조트 오픈된 공간에서 이따위 영화나 찍어 놓으니까. 어글리 코리아 소리 쳐듣지.
몇 년 전...
이감독의 연출과 캐스팅의 경의를 표하며 스킵한다.
몇 년 전...
만중아 연출 그만해라... 소재는 잘선택하나 영화 진짜 드럽게 못만든다.
몇 년 전...
남자나 여자 식상정도가아니라 감독이 직접캐스팅하는지 캐스팅까지 최악이네. 연출도 최악.
몇 년 전...
박주빈 고군 분투 했으나 요즘 캐스팅 배우들 남녀 다 최악이다. 거기에 연출까지 최악인듯.여자는 신인!! 남자는연기잘하는 배우!! 쓰자좀.볼맛 안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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