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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사 포스터 (Trivisa poster)
트리비사 : Trivisa
홍콩 | 장편 | 97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7-MF01437 | 범죄 |
감독 : (Frank Hui) , (Jevons Au) , (Vicky Wong)
출연 : (Richie Ren) , (Jordan Chan) , (Ka Tung Lam)
평점 : 10 /6
홍콩의 중국 반환을 앞둔 혼돈의 시기! 홍콩과 중국을 동시에 긴장케 한 전설적 범죄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1997년 여름, 살인, 절도, 납치, 밀수 등 극악무도한 범죄로 전설적 존재로까지 여겨지는 계정웅, 엽국환, 탁자강은 홍콩의 중국 반환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이용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돌입하기 시작한다. 한편 전설적 범죄왕인 계정웅, 엽국환, 탁자강이 중국 본토의 한 식당에 있었다는 목격담과 함께 세 범죄자에 대한 다양한 루머가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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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언제나 타이밍이다. ^^ 욕심부리다 실수하고 알면서도 봐주다 실수하고 화내다 실수해서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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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강하다. 이 영화가 과거의 홍콩느와르에 대한 향수로 젖어있지만, 너무나 의미심장하게 그때의 액션이 없는 이유는 홍콩느와르의 끝을 알리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홍콩반환과 함께 홍콩 느와르는 끝이 나버렸고, 그때의 영웅도 그 순간에 모두 죽어버린 것이다. 보면, 전설들이 모이기 위해 힘겹게 노력하지만 자신들의 의지와는 다르게 아주 우연히 한번 스친 것 뿐이고... 마지막 한탕의 의미는... 어찌보면 홍콩느와르에 보였던 홍콩이 모두가 허황된 영화적 세상이었음을 말하고, 또 함께 홍콩 느와르가 네오리얼리즘처럼 지속할 수 밖에 없는 실패점을 상징한다. 즉 이 우연한 스침은 과거의 홍콩느와르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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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홍콩르느와르를 꿈꾸었지만 모든게 빈약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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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연기는 볼만한대 다소 긴장감이 후반에 사라지는 맥 빠지는 부분이 아쉽네 막판 사필귀정이긴 한데 한참 올려놓고 참고 참다 은근 맥빠지게 마무리하네 왜 부하없이 가길 가고 왜 골목에서 전화하고 왜 옛동료 집에서 계속 있냐고 젠장..막판 감독이 공동경비구역을 보고 아이디어 쓴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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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느와르 전성시대를 멋들어지게 재현해낸, 청출어람의 수작! 홍콩 영화계의 젊은 피들, 살아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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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에 되돌아보는 1997 홍콩 반환..그때 그시절의 영웅들..영화가 다소 밋밋한 느낌이 들고 결말이 허무한 느낌도 주긴 했지만..홍콩반환의 불안감에서 탄생한 홍콩 느와르 그리고 그속의 주인공들에 대한 현실적인 모습과 이제는 느끼기 힘든 그시절 낭만에 대한 아쉬움을 보여주는것 같아..나름 인상적이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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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부연이 아쉽고 공감하기 어려운 진행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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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살아야되는가? 라는 내면의 울림이 있는 물음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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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반환기를 배경으로 본토의 통치하에 놓인 홍콩민들의 불안함을 범죄조직원들의 상황과 연결시켰는데..스토리 구성이 깔끔하지 못해서인지.. 뭔가 터질듯한 긴장감에 비해 넘 허무한 결말이었다. 연기나 분위기는 괜찮았는데 좀 아쉽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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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대부분이 담배피는장면이고 줄거리는 열라게 재미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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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왕들의 조우를 기대한건 욕심이었나보다. 엔딩은 공동경비구역JSA가 생각나게했다.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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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연기 잘하고, 재미있는 스릴러 영화. 조만간 한국감독이 따라할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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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든 영화다.. 극적이고 긴장감있고
몇 년 전...
트리비사 포스터 (Trivisa poster)
트리비사 포스터 (Trivisa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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