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타워: 희망의 탑 : The Dark Tower
참여 영화사 :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식회사극장배급지점 (배급사) ,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식회사극장배급지점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두 개의 차원이 공존하는 세상.
악의 세력이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하려 하고, 이를 수호하려는 건슬링어들은 모두 죽임을 당한다. 유일하게 혼자 살아남은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이드리스 엘바)는 마지막 예지자 '아라 캠피그넌'(수현)에 의해 자신의 숙명을 깨닫고 홀로 악의 추종자인 맨인블랙 ‘월터’(매튜 맥커너히)에 맞선다. 맨인블랙인 ‘월터’는 세상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해 차원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다크타워를 파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건슬링어 ‘롤랜드’는 그에 맞서기 위해 두 개의 세상을 오가는데…
건슬링어 VS 맨인블랙
탑의 수호자 VS 악의 추종자
차원을 넘나드는 운명의 대결이 시작된다!
나만 죽을순 없지 ㅋㅋㅋㅋ
몇 년 전...
뭔가대단할것같다 허무하게 끝나는느낌
몇 년 전...
진정한 액션영화 헤임달과 인터스텔라 아저씨의 완벽변신
몇 년 전...
소설보다 더재밌는데요?...ㅋㅋㅋ
몇 년 전...
진짜 액션 하나는 끝내준다
몇 년 전...
뭔말인지 스토리가 되게 재미없었음
몇 년 전...
소설 원작을 보진 않았지만 내용이 중간중간 빠진것 같은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몰입감이 좋아서 아주 재밌게 봤다. 왠지 후속작 시리즈로 나와도 좋을 거 같다.
몇 년 전...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간이 다소 진부하지만 시작과 끝은 볼만했다...
몇 년 전...
진부.... 소년용이라기엔 잔인하고 선정적인데 어른용이라기엔 유치해요
몇 년 전...
마지막 액션은 볼만하지만 스토리 전개는 너무 진부 함
몇 년 전...
급하게 결론난 느낌. 하지만 재미있게 봤음
몇 년 전...
설정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 보니
건슬링어는 그저 개폼이나 잡는 총잽이 느낌이 강하고
주연이라 할 수 있는 아이의 매력이 너무 없다
몇 년 전...
설정 다 뛰어넘고 요약본만 본 기분
몇 년 전...
이젠 너무 혼한 스타일의 영화다. 지루하지 않게 그냥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 ㅎㅎ
몇 년 전...
미결처리반q 의 각본가인데
왜 쓸데없이 이런 영화를 찍었을까
계속해서 미결처리반q 에만
전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몇 년 전...
완전 잼나다.cg스킬이 남다르네.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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