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원하는 천재 뮤지션 BV
사랑을 탐하는 자유로운 싱어송라이터 Faye
사랑에 미친 유명 프로듀서 Cook
사랑에 아픈 Cook의 아내 Rhonda
음악과 사랑에 중독된 네 남녀의 대담하고 치명적인 러브스토리
2017년 여름,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이 시작된다
35분쯤에 큰 한숨을 쉬었다. 때마침 조용한 장면이었는데 내 한숨이 모든 관객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우린 모두 공감하고 있었던 걸까.
몇 년 전...
배우들만 봐도 본전은 뽑을 듯.. 루니마라와 케이트블란쳇을 다른영화에서 같이 보게될줄이야
몇 년 전...
영화보는 내내 시계만 쳐다봤다 ㅠㅠ 도통 알수없는 영화
몇 년 전...
이런 배우들을 데려다놓고 도대체... 다들 중2병 걸린 것 같았음. 그중 최고 중2병은 감독ㅇㅇ
몇 년 전...
말보다 느끼길 원하신다면
몇 년 전...
혼자 웅얼거리는데
내가 이해해야해?
플레이 버튼 누르는 순간부터
후회로 가득
몇 년 전...
뭔 쓰레기같은 영화야 이게
몇 년 전...
영화 내용을 이해해보려고 해도, 도저히 안되서 30분만에 관뒀다.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겠다. 뒤죽박죽 동물원이 더 낫다.
예술적 허영인지도 모르겠다.
마치 캔버스에 붓으로 아무렇게나 마구 휘갈긴다음에, 내평생의 역작인 그림이라고 자아도취에 빠지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몇 년 전...
이영화재미있어요
몇 년 전...
그냥 잼없다배우때문에 끝까지 봄
몇 년 전...
저는 이영화 좋게봤어요 그냥 느낌이랑 색깔들 구도 아름다운배우들과 음악들이 감성적인느낌을 줬어요 내용보단 있는그대로 느끼는게 좋은영화인거같아오
몇 년 전...
1시간이면 꾹 참고 볼라했지만,2시간에 무너졌다.다들 우정출연이냐
몇 년 전...
감독이 칠춘기 같다. 골때린다. 길긴 또 겁나 길어
몇 년 전...
장횡하고 지루하다!
몇 년 전...
현대인의 꿈 사랑 욕망 성공의 몽환적 변주곡 같은 영화
대사보다는 영상미로 표현 오랜 방황끝 정착할곳은 결국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사랑을 떠나보내지 말라는 평범한 진리였네
몇 년 전...
러브스토리? 이 영화에는 사랑은 없습니다. 주종관계의 섹스만이 거래인 것처럼 그려짐.
몇 년 전...
예술(영화)을 포장지로,
돈(자본)을 뼈대로
그럴듯하게 감싸서 포장한 '주접'
남는 것은 Handel, Mahler, Saint-sans와 Cate Blanchett
테렌스 맬릭 작품 중 최하
몇 년 전...
중간에 영화보다가 나오긴 처음 최악의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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