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히어 : #iamhere
참여 영화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콘텐츠판다 (수입사) , (주)맑은시네마 (프로덕션 서비스)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無대포! 無대책! 無눈치! 프렌치 러버의 좌충우돌 힐링 여행! “나도 지금 전성기야!” 관심이 필요한 오춘기 ‘스테판’은 SNS를 통해 알게 된 ‘SOO’를 통해 활기를 얻는다.어느 날, 그녀와 벚꽃을 보기 위해 무작정 한국행 비행기를 타게 된다. “저녁 8시, 공항에서 만나요”들뜬 마음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스테판’은 연락 없는 ‘SOO’를 기다리기 위해SNS에 게시물과 함께 그녀를 해시태그하며 기약 없는 공항 라이프를 시작하는데...
낯선이가 바라 본 한국의 풍경!!
몇 년 전...
눈치 없는 스테판 아저씨 왜이렇게 귀엽지 ㅋㅋㅋ 코로나때문에 못간 한국 여행 대신 같이 떠난듯ㅋㅋ
몇 년 전...
오랜만에 힐링되는 영화봤네요. 서울에서 다시 저렇게 마스크 안쓰고 다닐 수 있었으면... 배두나 배우님 사랑합니다..??
몇 년 전...
한국을 정말 예쁘게 촬영해서 보는 재미가 있고친근하고 소주 나오는것도 좋았는데 스토리가 초반에 살짝 지루하긴 했어요ㅎㅎ 그냥 잔잔한 영화였다고 생각하는데 큰 감동이 있거나 하지는 않아요
몇 년 전...
마스크 없이 돌아다니는 한국 모습이 너무 반갑기도 하고 배두나 배우도 짧지만 임팩트 있었어요.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SNS친구와 현실만남의 롤러코스터 같다. 번개를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치다니 ㅋㅋㅋ 내가 본 프랑스영화 중에 지루하지 않게 본 손에 꼽히는 영화. 모든 장면에 남주가 등장하는 영화.
몇 년 전...
눈치없는 프랑스인의 한국 여행기. 여주는 그냥 소소하게 연락하고픈것 뿐인데 남주는 김치국 한사발 드링킹
몇 년 전...
눈치 없는 중년 프랑스인은 순수했다. 장르가 코미디 라니 ^^;; 왠지 보는 내내 씁쓸하고 살짝 불안? 불편한 느낌이 들지만 충분히 이해도 되는 관점에 대한 스토리
몇 년 전...
오랜만에 인천공항보니좋네욤 하하
그래도 '스테판' 그는 그녀 '수' 덕에 더 큰걸 얻어갔다~
몇 년 전...
재미있는 소재인데 티가 더 많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사실적이지 않고 한국인들은 죄다 화난공산당 같음
몇 년 전...
긴장감 1도 없는데
재미지게 봄.
몇 년 전...
'아이고..아부지...맴이 아파요...'라는 생각이 드는 줄거리.
영화를 보면서 맴이 아팠다.
영화가 재미있다.
아쉬운 건 사소한 일상을 표현하기 위함인지
남자주인공 시각에서는 그럴 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
후반부의 장면들이 한국관광홍보같은 느낌이 든다...
한국관광공사?같은데에서 제작비를 좀 지원을 한 영화인지...???
그래서 1점을 제외했다.
프랑스 영화는 현실성과 예술성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몇 년 전...
타인 또는 가족 등 인간관계에 대한 시대적 고찰로서 좋은 영화.
특히 스테판과 수의 만남 그 후의 흐름이 좋다
몇 년 전...
인생에서 진정 따라다녀야 할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 하는듯. 잔잔한 감동이 있네요!
가족의 중요성! 한국의 정겨운 시장등이 나오는건 좋네요~
몇 년 전...
ㅎㅎㅎㅎㅎㅎ 눈치없는 스테판 이야기. 스테판 진짜 퐝당한 김치국 벌컥 로멘티스트지만 뭔가 밉지는 않네. 서울 곳곳이 나와 반갑고.
몇 년 전...
30살에 한국을 떠나 중년이 된 지금 위스키 한잔 걸치며 눈물 흘립니다. 더이상 청춘이 아니라는것 그리고 그리운 고국.
스포없이 보시길 추천드려요. 우리 대한민국은 참 정겨운 나라 입니다.
몇 년 전...
극히 프랑스 다운 소재,스토리,연출 직진남 일상탈출기
늘어질듯한 스토리 전개가 수 만나기 중반까지 긴장감을 주지만
후반 코리아 관광 홍보로 흘러감이 아쉬움
프랑스 국민배우 앨랑샤바의 명연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를 이끌어 간다
몇 년 전...
외국인이 본 한국인은 무뚝뚝하고 바ㅃㅏ보이나 내면은 정이많은
민족이란걸 표현한 감독.
몇 년 전...
공항에서의 한국인들 모습이 다소 과장되 불친철해보이기도 하고.. 배두나의 분량이 생각보다 적고...
공항에 마중나오겠다고 했으면서 왜 나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한건지 이유도 명확하지가 않고 제대로 사과도 하지 않는 모습에 감독의 연출력이 의심스럽고 좀 아쉽다...
인천공항이나 광장시장, 남산 같은 유명 관장지 제대로 홍보하는듯한 영상은 좋았지만 코미디 영화라 하기엔 다소 소소하다...
그냥 별생각없이 한국인으로써 프랑스 영화에 우리나라의 유명 관광지 곳곳이 나오는 영상을 즐기면서 본다면 나름 볼만한 영화다...
몇 년 전...
TV는 사랑을 싣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테판의 무모한 열정에 경외를 표하고....
어느 듯 나도 스테판의 나이가 되어 가는데.....
나의 열정은 어디에도 없는 듯.......
몇 년 전...
잔잔하게 또 편하게 본 영화.
우리문화에 대한 존중도 엿보여 나쁘지 않음.
우리문화재 뺏어가 안돌려주는 나라라서 -4
몇 년 전...
나 홀로 인천 공항에
몇 년 전...
진짜 눈치 없네 ㅎ
한국에서 좋은 결말을 얻고 가는 훈훈함은 좋은데
관광 홍보성 말곤 그닥 스토리는 쏘쏘하다.
배두나 때문에 봤는데 분량도 너무 적어서 아쉽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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