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아반이라는 자와 접촉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파견된 CIA 요원 케인스는 그곳에서 임무에 충실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파병된 정예부대는 케인스의 지휘 하에, 단순한 정찰임무로 생각하며 적의 방해에도 꿋꿋이 임무를 완수하려고 돕는다. 하지만 그들은 사막에서 아반이 아닌 다른 무엇인가에 맞닥뜨리고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나 설명할 수 없는 동료들의 죽음에 점점 하나씩 지쳐간다. 결국 진실이 따로 있음을 간파한 팀원들은 케인스 요원에게 사실을 말해줄 것을 요구하는데...
배우들이 고생했으니 1점은 줄테다.
말하고자하는 바가 뭔지 감이 안온다.
몇 년 전...
중간에 끄고 싶은 마음을 추수리면서 완주 했다. 단점 - 1) 내용에 비해 연출이 단조롭다. 2) 배우들이 베터랑 부대원 같지 않은 꿀피부의 소유자들( 이부분이 몰입도 제로 ) 장점 1) 화질이 쨍하다. 2) 엔딩과 인터뷰 부분이 반전~ 한줄 평 - 국가의 비밀 임무 수행중 실종된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몇 년 전...
Vimanas(초자연적인 에너지로 구동되는 비행물체)를 찾아헤메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펼쳐놓고선 수습하지 못하는군
몇 년 전...
몰입도는 있는데...허접 4차원적인 영화임
몇 년 전...
뭘 보여주고자 하는지 당최 이해가 가질 않는다. 시간만 낭비~
몇 년 전...
뭐냐 도대체? 이런 영화 왜 만든거야, 결말이 어찌될까 궁금해서 끝까지 보다가 허무한 결말에 성질 버리겠네.
몇 년 전...
개똥같은영화 시간이아까워
몇 년 전...
? 이정도면 만족하는데... 뭘더바랄까
몇 년 전...
결말에 대한 기대감으로 과정의 지루함을 참게 만드는 감독의 재능은 훌륭했다.. 결말은 글쎄다. 그걸 보상하기엔 다소 밋밋하지 않나?
몇 년 전...
매우 흥미로운 영화였음
몇 년 전...
저 예산 영화에 스토리도 이상함
몇 년 전...
잘 만들어진 영화인데 왜 평점이 이렇지?
몇 년 전...
알포인트도 별로였는데 이건 더 심하다.CIA에 대한 조용한 비판인가?.근데이렇게 재미없게 만들면 공감하고 싶어도 못하겠다.아프카니스탄이 소련을 이긴게 핵무기보다 무서운 초신적존재라고 CIA가믿는단말야ㅋㅋ
몇 년 전...
취향마다 틀리겠지만 쓰레기는 아닌데 왜 평판이 이렇지? 간만에 잘만들어진 영화 같은데
몇 년 전...
진짜 할말이 없다..일은 저질러 놨는데...결말이 생각 안나니 그냥 그걸로 끝내네..이럴꺼면 개나소나 다 감독하겟다..ㅅㅂ
몇 년 전...
아 왜 봤지..시간 아까워
몇 년 전...
이건 모 도대채 몰말하려는건지...
몇 년 전...
완전 쓰레기..
몇 년 전...
이걸 초자연 미스테리 그쪽으로 볼게 아니라 아프가니스탄과 미국과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이건 제가 보기에 미국 정부를 조롱하는 듯한 내용의 영화인 것 같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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