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같은 전쟁이 끝나고 북측 포로가 된 경민은 모든 본능이 억압당하는 수용소 생활을 시작한다. 포로수용소 안에는 남한 출신의 해군 소령, 미군스파이로 몰려 끌려온 소련 유학생 주형, 한때 수용소장이었던 천불, 그리고 반동분자로 몰린 외교부장과 그의 딸 서용과 부용, 일본에서 온 아키코 등이 나름의 생존법칙을 지키며 목숨을 연명해가고 있다. 한편 경민은 어린 시절 절친한 친구였지만 실연의 상처로 월북하여 정치보위부 상좌로 있는 평산을 만난다. 하지만 경민에게 사랑하는 여인을 빼앗기고 패배감에 사로잡혀 있는 평산은 경민을 굴복시키기 위해 갖은 애를 쓴다. 경민은 강제노동과 고문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도 자유에 대한 꿈을 잃지 않는다. 또한 서용은 비참한 생활 속에서도 인간미를 잃지 않은 경민에게 따뜻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 영화 무삭제판은 진짜 야하고 진짜 잔인합니다 그래서 더 북한의 현실을 알게 해주죠
몇 년 전...
오늘 새벽에 우연히 봤습니다
몇 년 전...
우리는 이 영화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한다. 현실은 영화 이상의 또 다른 지옥일것이다...
몇 년 전...
괜찮은 영화입니다. 생각할줄 아는 성인들만보세요
몇 년 전...
호화출연진..박준규
몇 년 전...
영화를 보고나서 느낀게 너무 많았습니다. 지인을 포함 50명 정도에게 영화를 보게 해주었습니다. 꼭 봐야할 필요가 있다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첫 비행성공에 뿌듯하고 죽어가는 새를 볼때 미안하다
몇 년 전...
맘은 아프지만 너무 느린 전개와 어울리지 않는 배경음악으로 인해 몰입도 최저임. 환경영화라면서 영상미를 얘기한다는 것도 우습고 쓸데없는 장면이 너무 많은 듯. 감독이 왜 이리 이 새에 집착했을까 할 정도로 감정이입 안 되었음. 물론 지극히 나 혼자만의 생각.
몇 년 전...
다시보니 재미있음
평점 7점
몇 년 전...
친중정부 친북정부 걱정된다,,,,,,,,,,,,,,,,,,,,,,,
몇 년 전...
실력은 하나도 없는데 짬밥만 많은 인간들이 있지.
90년대가 군사정권시절도 아니고... 이 따위...
개나 소나 영화감독이야...
몇 년 전...
1점에서 10점까지 평점이 극과 극이네 영화평을 감정적으로 하니 그렇겠지 실화건 아니건 이념여부를 떠나서 이게 영화로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닌가? 딱 봐도 영화구성자체가 너무 조잡하다. 어떠한 목적만 가지고 영화를 대충 만드니 그렇겠지만
몇 년 전...
머..........대충 무슨의도로 만들어진 영화인줄 알겠으나 너무 형편없다.
국방부가 연애사병을 아직 개~ 주옷으로 만들었어 ㅋㅋㅋ
9살무렵 국민학교 운동장에 지휘부 막사를 설치하여 분기별로 반공영화를 무던히도 보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보았던 이승복어린이의 공산당이 싫어요 이후 최고의 걸작이다~ 썅
밑에 댓글을 보니 어떤 미친놈은 이런영화를 30대가 봐야한단다~ 30대가 전생이 무슨죄를 지었냐??
너나 평생을 소장해라~
이런 영화않봐도 북한이 괴뢰정권인거 다 아니까 걱정말구~
1점은 국딩시절 추억을 소환해주어서 준다
몇 년 전...
요즘 30대들이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좌익 타령하서 하는 말인데 이 영화를 보고들 키보드를 두드리는지.
조창호 중위님이 봤다면 욕할 영화인데
정확히 말해서 삼류 에로 영화인데 19금 장면 많이 나옴.
몇 년 전...
영화 정말 잘 만들어진거 같아요
몇 년 전...
실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故조창호 중위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이거 어디 가면 볼수 있나요?? 돈내고 보고 싶어도 어디 파는데가 없네요 ;;
몇 년 전...
절무니들이 배워야 하는디 좌익이 알것나
몇 년 전...
북괴들이 싫어하는 영화...
몇 년 전...
자유에 대한 갈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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